죄인 오카다의 살인청부 임무 중 하나이며 그의 중개를 통해 만난 의뢰인 빌 야블론스키를 만나야 한다. 빌이 알려주는 대상은 조슈아라는 연쇄살인범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신의 아내를 죽이고 살인죄로 복역하다가 어찌 된 건지 풀려나는데 자신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볼 수없다면서 일생동안 모은 통장을 깨면서까지 의뢰를 한 것이다. 조슈아는 출소하는 조슈아를 호위하는 NCPD 호송차량을 따라가자고 한다. 나보고 좋지도 않은 차량에 탑승하면서 운전하라더라. 탑승해서 호송차량을 추적하다 보면 게임사에서 의도적으로 추적을 방해하려고 만들어놓은 차량들을 피하면서 추적해보자. 도로에서 길 막아놓은 트럭이 있는 곳까지 도달하면 호송차량은 멈춘다. 이때 빌은 조슈아를 죽이기 위해 천천히 다가가는데 빌의 지시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