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2077 전장으로 (FRONTLINE)

사이버 펑크 2077 폭풍 전야 (BEFORE THE STORM)

폭풍 전야에 이어서 진행되는 임무로 해가 뜨고 아침이 되면 팬앰을 따라가서 팬앰, 사울과 대화를 할 수 있다.

전장으로 (FRONT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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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꽤 흥미로운 정보를 제공하는데 건설 현장에서 정찰 임무에 대한 세부 정보가 담긴 샤드를 받을 수 있다.

 

무인 항공기가 건설 현장을 돌아 다닐 때 사울은 브리핑을 해주는데 통신 타워 및 정문과 같은 현장의 특정 측면을 스캔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각 영역에 스캔해야 되는 포인트 마커가 표시된다.

 

공사장 스캔이 끝나면 다시 사울과 팬앰과 대화를 할 수 있고 곧바로 시작할 수 있다. 준비가 끝나면 팬저(바실리스크)에 탑승하고 사울의 뒤를 따라가자.

 

현장 입구에 따라가면 팬저가 오작동하고 완전히 멈추는데 팬앰이 팬저를 손볼동안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하여 팬저를 보호해야 한다.

 

몇몇 드론을 처리하고 팬앰은 팬저를 수리하는 데 성공하고 다시 사울을 따라 계속 나아가자. 다리 근처에 도착하면 길을 막고 있는 여러 드론들과 밀리 테크 병사들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다리를 건너고 나면 정문을 막고 있는 더 많은 병사들과 대면하게 되고 정문을 통과하면 마침내 팬저는 멈추게 되고 팬앰은 V에게 밖으로 나가서 패밀리를 도와주고라고 요청한다.

 

적을 제압하고 나면 미치와 캐롤이 도착하고 SERC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근처 계단을 통해 제어실로 갈 수 있다. SERC가 아라사카 타워까지 뚫을 동안 V가 엄호해주어야 한다.

 

20개의 밀리 테크 병력을 모두 제압하고 나면 13개의 추가 병력이 도착하는데 엄폐물을 사용하면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적들을 제압해나가자.

 

추가 병력까지 모두 제압하고 나면 이번에는 팬저에 탑승하여 11개의 밀리 테크의 공격대를 제압해야되는데 버그로 인해서 펜저에 탑승시 앞이 안보일 때가 있다. 게임을 저장하고 다시 불러오면 해결된다.

 

마침내 밀리테크 공격대를 모두 제압하고 운전해서 터널로 들어가자. 이 과정에서 V는 잘못된 계획으로 인한 밥이랑 테디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팬앰은 알트를 언급하면서 그녀에 대해 궁금해 하면서 '전장으로' 임무는 완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