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2077 종말의 시작 (BEGINNING OF THE END)

녹턴 OP55N1 수행 중에 미스티가 안내한 옥상에서 아라사카에게 걸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를 선택 시 진행 할 수 있는 기본 적인 엔딩 중 하나이다.

 

종말의 시작 (BEGINNING OF THE END)

---

알약을 먹고나면 조니와 짧은 대화를 끝내고 조니는 떠나고 아라사카 하나코를 도와주고 V의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거래 한다.

 

V를 데리러 온 아라사카의 리무진을 보자 재키를 배신했다고 생각하고 끔찍하게 변했다고 생각하는 미스티를 볼 수 있다.

 

곧 타케무라와 앤더스 핼맨이 들어오는데 만약 수색 섬멸에서 타케무라를 구출하지 않았다면 앤더스 헬맨 혼자만 V를 데리러 온다.

 

사이버 펑크 2077 수색 섬멸 (SEARCH AND DESTROY)

타메쿠라의 도움을 받아 화면에 표시된 건물로 향하자. 이 지역에는 아라사카 메크 및 정예 경비원들까지 가득한데 간단하게 침입하기는 불가능하다.

 

입구컷은 간단하게 머리를 갈겨주고 해결

눈에 띄지 않고 은신으로 목표 장소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벽의 오른쪽을 따라 웅크리고 이동하는것이 좋다. 가능한 벽을 따라가면서 메카를 피할 수 있는 정원을 이용해 이동하자.

 

정원 끝에는 본관으로 이어지는 큰 계단이 있는데 천천히 올라가보면 본관 건물이 보인다. 계단 바로 위에 있는 근처 상자뒤에 숨어서 스캔을 통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자.

 

지역을 스캔하고 경비원들의 로밍을 확인하고나서 건물 오른쪽에 있는 문을 통해 본관 건물에 들어갈 수 있다. 2층의 경비원들은 입구 위의 보안 카메라를 해킹하고 경비원의 주위를 분산시킬 수 있다.

 

건물의 오른쪽을 순찰하는 두 명의 경비원이 등을 돌리고 상부 갑판을 순찰하는 경비원을 확인하자.

 

외부 경비원을 지나 본관에 들어 서면 4명의 정예 경비원이 건물 내부를 순찰 중에 있는데 수영장, 주방, 저택의 현관, 입구 위 2층 산책로에서 네 명의 경비원을 찾을 수 있다.

 

수영장 구역에 있는 경비원을 처리하고 저택의 현관 쪽에 무릎 꿇고 있는 경비원이 있다.

 

주방에 있는 경비원은 먼저 그를 주변에 보이는 라디오로 주의를 분산시킨 뒤 조용히 처리할 수 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면 마지막 경비원을 찾을 수 있는데 적발 시 나머지 경비원을 처리해야한다. 경비원들을 모두 처리하고하나코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다.

 

방에 들어가면 하나코와 상황에 대한 이야기하고 컷 신이 시작된다. 하나코를 따라가서 수영장 옆에 주차 된 AV에 탑승할 수 있다.

 

앤더슨 헬멘에게 목표 장소에 도착하기 전에 V의 건강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착하고나서 아라사카 타워 내부에서 V는 또 한번 렐릭의 오작동으로 쓰러지는데 일어난 후부터 다음 임무 영원불멸이 시작된다.

 

사이버 펑크 2077 영원불멸 (TOTALIMM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