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2077 수색 섬멸 (SEARCH AND DESTROY)

사이버 펑크 2077 침묵을 깨고 (BREAKING THE SLIENCE)

침묵을 깨고를 완료하고 재팬타운에서 타카무라 은신처로 이동하면서 시작되는 임무다.

 

수색 섬멸 (SEARCH AND DES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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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신처에서 다케무라 만나기

타케무라의 은신처 '버려진 아파트'의 303호에서 타케무라를 만날 수 있다

버려진 아파트 건물에 도착하면 안으로 들어가서 계단을 따라 303호실에 있는 타케무라의 은신처에 도달할 수 있다. 문에 도달하면 반드시 네 번 두드려야 하는데 만약 다른 선택지를 선택한다면 문이 폭발한다.

 

다른 선택지를 선택한다면 문이 폭발한다

이제 타카무라가 나와서 V를 맞이하는데 안으로 들어가서 타케무라와 대화를 나누자. 대화 중 나타나는 선택 옵션은 이 후 스토리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으니까 원하는대로 선택해도 무방하다.

 

사이버 펑크 2077 작업 (THE HEIST)

아라사카 하나코와 대화

이제 하나코와 대화를 나누어야하는데 작업 임무 때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하나코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은 오빠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고 있다.

 

곧 죽어도 믿지 않는 '하나코'

대화를 하던 중 방밖에서 들리는 소음에 문을 열어 밖을 확인하면 매복해 있던 아라사카의 돌격대가 공격해오는데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래층에서 수류탄이 터지면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아래로 떨어졌던 V가 깨어나면 조니가 나타나서 빨리 도망치자고 하는데 V는 타케무라를 버릴 수 없다고 하는데 타케무라를 버리거나 다시 303호로 돌아가서 타케무라를 구출할 수도 있다.

 

타케무라를 구출한다면 스토리 진행에 도움이 되니까 구출하는 쪽이 좋다.

 

건물 탈출 - 타케무라 구출

타케무라를 무시하고 진행하려면 오른쪽으로 가면된다

일단 타케무라를 구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벽에 커다란 파란색 십자가가 걸려있는 방에 도착할때까지 갈 수 있는데 왼쪽으로 돌아 벽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면 상자 더미 뒤에 숨어 있다.

 

벽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들어가게 되면 최대 5명의 적을 발견할 수 있고, 미니맵의 네비게이션 경로를 따라서 계단을 통해 올라가서 다시 303호로 향하자

 

우리는 타케무라를 구출하기 위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많은 아라사카 적들에게 매복 당하는데 일부 적들은 머리에 플래시를 켜고 있기 때문에 헤드샷을 노리기 힘들 수도있기 때문에 근접 공격으로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경로를 따라서 가면 바닥에 큰 구멍이 있는데 구멍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서 계단을 따라 1층으로 내려가면 적들을 상대하다 보면 건물을 빠져나가는 짧은 컷신과 함께 V는 바닥으로 쓰러지고 타케무라는 흩어지는 것을 요청한다.

 

다음 장면에서 도시 외곽에 있는 선셋 모텔로 탈출했는데 조니는 모텔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궁시렁 대고 있는데 오늘도 V는 티격태격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잠시후 방 밖에서 차가 도착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조니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V는 낯선사람에게 문을 열어 줄것이다. 낯선 사람은 아라사카 하나코가 보낸 대리인이였다.

 

낯선 방문자는 하나코가 보낸 대리인이였다

하나코는 V의 이야기를 믿는다며 그녀의 아버지를 살인에 대한 정의구현을 꿈꾸는데 이 후 조니와 짧은 대화를 하고나서 방을 떠나면 임무는 여기서 끝나고 다음 임무 변신 (METAMORPHOSES)이 진행된다.

 

사이버 펑크 2077 변신 (METAMORPHO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