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2077 웰컴 투 퍼시피카 (WELCOM TO PACFICA)

사이버 펑크 2077 무의식적 사랑 (AUTOMATIC LOVE)

사이버 펑크 2077 주요임무 '무의식적인 사랑'에서 이어지는 임무다.

웰컴 투 퍼시피카는 주디와 만남 이 후 픽서인 미스터 핸즈와 통화로 시작된다.

 

웰컴 투 퍼시피카 (WELCOM TO PAC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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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핸즈는 V에 요청한 것에 대해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하는데 위험 수준 보통의 난이도 보조 임무를 하다 보면 연락이 오는데 게임시간으로 하루 정도의 시간을 보내면 미스터 핸즈에게 전화가 온다.

 

예배당에 입장하면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그는 부두 보이즈에서 V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는데 무슨 일인지는 알수 없고 예배당에서 만나기로 한다.

 

예배당에서 연락책을 만날 수 있다

일단 예배당에 입장하면 장례식이 열리고 있고 군중 가운데 목표 장소로 쭉 가보면 연락책이 V의 어깨를 잡으면서 붙잡는다. 예배당은 근처 빠른 여행을 통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위생상태가 좋지못한 정육점

연락책은 교차로에 있는 쇼핑센터에 정육점에 가서 플래시드를 만나면 자세한 걸 알려준다고 한다. 예배당을 나와서 멀지 않은 곳에 ROLLAND라고 적힌 노란색 간판이 있는 곳에 그가 말한 정육점이 있다.

 

카운터에 있는 남자는 자신의 오른쪽 카메라를 보도록 요청하는데 스캔을 시작하고 통과하면 카운터 뒤에서 뒤쪽으로 들어가라고 한다.

 

파란색 대화 옵션을 선택하려면 지능 6레벨이상이 필요

안쪽으로 들어가서 처음 만나는 남자는 정육점 주인인데 플래시드인지 물어보면 꿀 먹은 벙어리인지 고개만 흔든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마침내 플래시드를 만날 수 있고 지능 레벨이 6 이상이라면 새고기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플래시드는 자리를 옮겨 그를 따라가보면 V를 부두 보이즈 기지로 데려가는데 V는 브리짓과의 만남을 요청하지만 플래시드는 일이 먼저라고 하면서 V의 손을 덥석 잡는데 이에 저항할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연결할 것이다.

 

스캔을 통해 하드웨어 상태를 보고 칩에 대해 알지만 플래시드는 바이오 칩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브리핑이 끝나고 몇 가지 대화 옵션을 제공한다

이 후 어떤 임무인지 브리핑해주는데 그들이 녹화한 영상에서 그랜드 임페리얼 몰 (GIM)에 나타나는 밴의 조사를 위해 V를 채용한 것이다. 대화를 끝내고 다음 임무인 내가 가야 할 길이 시작된다.

 

사이버 펑크 2077 내가 가야 할 길 (I WALK THE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