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2077 이중생활 (DOUBLE LIFE)

사이버 펑크 2077 무질서 (DISORDER)

이중생활은 무질서 임무에 이어서 진행된다. 이블린을 구출하고 주디의 아파트에서 주디와 만나는데 이번 임무는 이블린의 BD 2개를 보고 단서를 찾아야 한다.

 

침대에 앉아 선택 사항을 완료하자

침대 위에 누워있는 이블린은 파란색 대화 옵션을 선택하면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 이블린을 만지면 거부반응을 일으킨다.

 

이제 주디의 작업실로 가서 주디와 만나 자리에 앉으면 BD를 확인할 수 있다. 그전에 컴퓨터에 접속해서 메세지를 확인 할 수 있는데 주디를 스카웃해가려는 메시지와 이블린 파커와 나눈 메시지를 확인 할 수 있다.

 

첫 번째 BD는 시각적 레이어만 스캔하면서 단서를 찾으면 되는데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부두교와 연관이 깊어 보이는 상징(00:01)과 나이트 시티: 퍼시 키파 있는 성당으로 보이는 전단(00:28)을 발견할 수 있다.

 

이블린을 도와주지 못한 것에 분한 주디

두 번째 BD에서 우연히 의뢰를 부탁한 의문의 여자의 통화를 도청을 하게 된다. 편집기에서 오디오 레이어로 전환하고 전화를 스캔해서 들어보자. 모르는 언어로 통화 중인데 자동 번역으로 알 수 있다.

 

이블린을 찾기 위해 아파트를 벗어나자

모든 브레인 댄스를 끝내고 조니 핸드 실버라는 이름이 언급되면서 주디는 혼란에 빠진다. 이후 V는 바이오칩에 대해 아는 렛 러너 여성을 찾기로 결심한다. 주디에게 돌아가 대화를 끝내고 아파트에서 떠나자.

 

사이버 펑크 2077 웰컴 투 퍼시피카 (WELCOM TO PACF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