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 2077

사이버 펑크 2077 인적요인 (THE HUMAN FACTOR)

게임어바웃 2021. 1. 24. 10:24
 

사이버 펑크 2077 내가 가야 할 길 (I WALK THE LINE)

사이버 펑크 2077 웰컴 투 퍼시피카 (WELCOM TO PACFICA) 사이버 펑크 2077 이중생활 (2개의 BD 단서 찾기) 이중생활은 무질서 임무에 이어서 진행된다. 이블린을 구출하고 주디의 아파트에서 주디와 만나

travous.tistory.com

이번 임무는 내가 가야할 길에서 이어지는 임우로 무의식적인 사랑 주요 임무의 마지막 임무이기도 하다. 이 임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배티 호텔로 돌아가 플레시드와 대화를 하다보면 브리짓이 나타나고 브리짓은 자신들이 찾던 데이터를 얻으면 힘닿는데 까지 도와준다고 한다.

 

인적요인 (THE HUMAN FACTOR)


브리짓을 따라가면 터널로 향하는데 바이오 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대륙 간 자기 부상 철도 시스템의 일부로 이루어진 그들이 직접 개발한 시스템으로 가득차있다.

 

브리짓과 대화하면 조니 실버핸드의 독특한 기억흔적을 분리해 알트가 알아볼 수 있게 만들고 사이버 공간의 블랙 월을 뚫어 그녀와 접촉할 것이라고 밝힌다.

 

질문이 부쩍 많아진 얼음욕조 입수가 무서웠던 V

이제 V는 얼음 욕조에 들어가는 일이 남았다. 사이버 공간에 진입하기전에 여러 질문을 던질 수 있다. 사이버 스페이스에 진입하면 브리짓과 다시한번 대화를 할 수 있고 다음 절대 사라지지않아 임무를 이어서 진행 할 수 있다.

 

사이버스페이스로 진입한 다음 브리짓과 대화 이 후 버그로 인해 아무런 반응이 없을 떄도 있는데 다음 임무로 넘어가지지 않을 경우 최근 자동 저장 된 게임을 불러와서 다시 진행하면 된다.

 

 

사이버 펑크 2077 절대 사라지지 않아 (NEVER FADE AWAY)

인적 요인 임무 중간에 진행되는 임무로 부두 보이즈의 리더 인 브리짓의 도움으로 V는 조니 실버핸드의 죽음이 있던 2023년에서 알트 커닝햄 키워드를 찾아 조니 실버핸드의 기억 중 2013년 조니

travous.tistory.com

 

다시 얼음욕조로


사실, 가려던 참이야를 선택하면 자유롭게 나갈 수 있고 주변에 보이는 아이템들을 챙기고 밖으로 나갈 수 있다. 나가는 길에는 플레시드를 약간 조롱하고 떠날 수 있다.

 

내가 가야하는 길의 임무에서 넷워치와의 거래에서 부두 보이즈를 배신하는 선택하는 선택을 했다면 V가 깨어났을 때는 모두 죽어 있다.

기차에 다가 가면 얼마지나지 않아 다수의 부두 보이즈들이 터널에서 나오고 그들을 처리하고 최종적으로 플레시드와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보스전 : 플래시드

먼저 플래시드를 스캔하면 그의 약점은 화재에 약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화염피해를 입힐 수 있는 무기를 사용하자.

헤드샷을 노리면 그를 비틀거리에 할 수 있는데 연속적으로 헤드샷만을 노려도 쉽게 처치가 가능하고 그가 비틀거릴 때 수류탄을 퍼붓기만해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예배당 문을 열고 나오면 또 한번 렐릭이 오작동 되면서 조니와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몇 가지 대화 선택 옵션을 제공하고 이는 엔딩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자기 스타일대로 선택하도록 하자. 

 

임무를 완료하고나면 오랜 친구 또는 갈림길에서 임무를 진행할 수 있다.

 

 

사이버 펑크 2077 갈림길에서 (AT A CROSSROADS)

이번 갈림길에서 임무는 주요 임무인 무의식적인 사랑과는 다른 주요 임무로 애프터 라이프의 로그를 만나서 헬멘의 위치를 파악하고 그를 찾아야 내는 임무다. 갈림길에서 (AT A CROSSROADS) V는 로

travous.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