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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2 4인 레이드 기간테우스 해적 선단 '해적왕 기간테우스' 공략

게임어바웃 2020. 12. 25. 11:38

세븐나이츠 2/4인 레이드/기간테우스 해적 선단

팀 구성


4인 레이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보스 중 하나인 기간 테우스는 각종 장비와 재료 진형 강화 재료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레이드로 기간테우스는 모든 스킬에 화상 효과가 부여되기 때문에 화상 저항 증가 패시브를 가진 영웅 중 길라한을 팀에 배치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길라한의 패시브 '파이어 프로젝트'에는 화상 저항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화상 효과 피해가 반감되기 때문이다. 레이드 단계가 올라갈수록 화염 저항 패시브는 필수적이다.

 

파이어 프로젝트 패시브 스킬 레벨은 올라갈수록 화상 저항도 함께 증가하게 된다.

 

 

세븐나이츠2 4인 레이드와 시나리오 진행에 필수적인 영웅 '길라한'

세븐나이츠2/캐릭터 마도 공학자 길라한 4인 레이드 기간 테우스와 야만족 부관 케챠를 처치하기 위해서 필수적일 수도 있는 영웅 '길라한'을 성장시켜놓았다면 전투가 한결 편해진다.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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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테우스를 공략하기 위해서 필요한 영웅 중 하나는 엘레나의 검 '렌' 영웅이 필요한데 렌의 제압기가 필요하다. 기간테우스의 거대 집게 누르기가 캐스팅 될 때 제압기 '급습'을 통해 기간테우스를 제압할 수 있으며 제압에 실패 시 팀은 전멸할 것이다.

 

제압기에 필요한 렌은 희귀 등급과 일반 등급에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영웅을 사용해도 무방하다.

 

남은 구성원들은 힐러와 딜러를 구성하여 배치하면 되고 딜러의 경우 단일 공격 능력이 뛰어난 델론즈, 레이첼을 추천하지만 필수는 아니다.

 

기간테우스 공략


화염 뿌리기는 도넛 범위를 가지고 있으니 원안으로 들어오면 피해를 입지 않는다

기간테우스는 자신을 중심으로 도넛 범위의 모든 대상에게 피해를 주고 일정 확률로 화상 효과를 부여하는데 원안으로 들어와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자.

 

집게 가르기가 시전 되면 측면이나 후방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집게 가르기는 캐스팅 시전 이후, 전방으로 돌진하면서 사각형 범위에 광역 피해를 주는데 범위에 걸치기만 해도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완전히 후방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집게 가르기 공격이 끝나면 바닥을 내려찍는 2차공격이 이어진다

집게 가르기 공격이 끝나면 높은 확률로 원형 범위의 바닥을 내려 찍는 공격이 이어지기 때문에 섣불리 다가가지 않는 것이 좋다. 

 

전투 중 기간 테우스가 모두 나와라!라고 외친다면 시전이 끝나고 등장할 지원군에 대비해야 한다.

 

지원군이 들고오는 폭발물은 매우 강력한 피해를 주기때문에 반드시 피하자

일단 지원군이 등장하면 무작위 영웅들에게 달라붙어 폭발하여 강력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집결을 설정하고 모든 팀 구성원들은 지속적으로 이동하면서 모든 지원군의 폭발이 끝나고 나서 기간 테우스에게 공격을 가해야 한다.

 

가장 주의 해야할 스킬 '럼주 대폭발'에 맞았다면 전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가장 주의해야 할 기간 테우스의 스킬 중 럼주 대폭발은 캐스팅이 시전이 끝나기 전에 빠르게 원형 범위 밖으로 피해야 한다.

 

별도의 방어형 영웅이 없는 팀 구성이기 때문에 도발이 없어 기간테우스의 타깃은 자주 바뀌는데 어그로 관리가 필요하고 가능한 길라한 이 어그로를 끌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어그로가 풀리고 타깃이 변경 된다면 화력이나 지원에 딜로스가 발생하기 때문에 타겟이 된 영웅은 잠시 전장에서 이탈하고 어그로를 풀어주고 나서 전투에 다시 복귀하도록 하자.

 

거대 집게 누르기가 캐스팅 시전 된다면 렌의 제압기를 사용할 타이밍이다

영웅 중에서도 렌은 제압기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생존해야 할 영웅 중 하나이며 기간 테우스가 거대 집게 누르기를 사용한다면 렌의 제압기 급습 스킬을 사용할 타이밍이다.

 

제 타이밍에 맞춰 제압기를 사용하면 성공했다는 글을 확인 할 수 있다

그전에 보스의 체력이 30% 미만일 때 잠시 궁극기 자동 사용 해제해주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제압기를 쓸 타이밍에 이미 궁극기를 사용 중이라면 제압에 실패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