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구름의 바다, 인간의 바다

구름의 바다, 인간의 바다

선린의 장 제1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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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다의 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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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옥각」에서 일하고 있어야 할 비서 몇 명이 옥경대에 나타났다. 그녀들한테 무언가 엄청난 고민거리가 있는 모양이다···

 

비서들과 대화를 끝내고 오장산 근처로 가서 감우를 찾자. 

 

감우를 찾아 대화를 나누고 나서 류운차풍진군의 수련을 완료하자.

다시 감우와 대화를 나누고 이번에는 남천문 근처로 가서 소와 대화를 나누고 소의 수련을 완료 후 소와 대화를 나누면 된다.

 

인간의 바다 속의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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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선인 사이를 배회하던 감우는 딜레마에 빠졌다. 절운간으로 돌아가려면 계획이 실패하자 여행자는 감우와 함께 리월항에 돌아와 자신이 사람들한테 외면받을 줄 아는 감우의 오해를 풀려고 한다···

 

감우와 함께 리월항으로 돌아가서 리월항 부두 근처를 둘러보고 천추 아저씨와 대화를 나누자. 월해정에 있는 혜심과 대화를 끝내고 「만물 점포」 박래와 「영발 상점」의 탈세 증거를 잡아야 한다.

 

「범목당」에 있는 노 어르신과 대화를 하고 나서 창고를 점령한 적 츄츄족을 처치하하고 「영발 상점」의 거래 영수증을 찾 월해정으로 돌아가서 혜심에게 전달하자. 「영발 상점」에 가서 동승과 대화를 나누면 된다.

 

시간을 초월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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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성」 천추 아저씨의 부탁을 받은 감우는 자연스럽게 업무 상태로 복귀해 후배 혜심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 혜심은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신월헌에서 여행자 일행에게 식사를 대접한다···

 

식사 약속을 위해 신월헌에 가서 혜심과 대화를 나누고 「군옥각」 비서들과 대화를 끝내면 『구름의 바다, 인간의 바다』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