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시로의 선율
안개 바다 기행
「요구가 너무 많은 작가」 임무를 완료하고 다음 날 이어서 진행가능한 임무
마지막으로 스미다 씨를 만난 지 꽤 오래되었다. 그녀는 전에 그녀의 의뢰를 받은 다른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교환하겠다고 얘기했다. 이나즈마 성에 가서 스미다 씨를 찾아 상황을 살펴보자.
「뇌조의 깃털」이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마우시로라고 해도, 스미다씨가 원하는 물건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류의 말대로라면 이 깃털에 특별한 힘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어쩌면 어딘가에 쓸모가 있을지도 모른다.
지도를 보면 짙은 안개로 덮여 있다.
츠루미로 들어서면 안개가 걷어지고 Nihil Sub Caligine Novum 업적을 얻게 된다.
류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나서 뇌조의 조각상 앞에서 「깃털」을 사용하자.
뇌조의 조각상 앞에서 「깃털」을 사용하고 환영과 대화한 후 묻혀 있는 물건 발굴하면 「마우시로」를 획득할 수 있다.
일전에 츠루미의 제전에서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했지만, 류 덕분에 「마우시로」를 얻을 수 있었다. 류와 약속했으니 제장을 확인해 보고, 현지인의 말을 들은 후 뭔가 도울 수 있는지도 알아보자.
현지인들의 말에 따르면 류를 찾아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 왠지 헛걸음하는 기분이지만·· 어쩌면 이번 기회에 츠루미를 둘러보고, 새로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류가 와쿠카우 해안, 오이나 해변과 아우타케 들판, 이 세 곳에서 돌아다니는 걸 좋아한다고 하니, 와쿠카우 해안의 상황부터 확인해 보자
이후 「제장」으로 가서 주변에 보이는 현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와쿠카우 해안으로 향하자.
와쿠카우 해안
뇌조의 조각상에서 「깃털」을 사용해 단서를 찾아 『뇌령』을 따라가면 「돌덩이」의 수수께끼 풀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다.
벽에 단서를 참고해서 왼쪽부터 룬 문자 순서대로 「돌덩이」에 번개 원소를 부여하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오이나 해변
오이나 해변에서 마찬가지로 「깃털」을 사용해 단서를 찾아야 한다. 환영을 보고나서 「돌덩이」를 복원해, 수수께끼 풀자. 바닥에 있는 룬 문자와 동일한 「돌덩이」를 상호작용하여 이동시키면 퍼즐을 풀 수 있다.
아우타케 들판
아우타케 들판에서 뇌조의 조각상 앞에서 「깃털」을 사용해 단서 찾아야 하는데 이번에는 선령들이 등장하는데 각 선령들을 따라가면서 잃어버린 「돌덩이」 찾아야 한다.
이 지역에서 츠루미의 「뇌석」에 번개 원소로 밝힐 수 있다. 붉을 밝히면 안갯속에서 길을 잃지 않는다. 만약 불을 밝히지 않으면 길을 잃고 처음으로 돌아가니까 주의하자.
모든 「아우타케의 돌」을 되돌려 놓고 「이시네 문자」를 완성하고 룬 문자 순서대로 「아우타케의 돌」을 공격하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며칠 동안 츠루미에서 겪은 일은 말로 설명하기조차 어렵다. 그래도 여행자는 「마우시로」를 얻을 수 있었다. 이나즈마성으로 돌아가 스미다 씨에게 건네주면 의뢰를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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