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마신 임무 「메인 스토리」
작별 인사도 못했으니 이건 이별이 아니야.
「발자취」에서
천년 동안 자유의 도시를 수호하던 드래곤은 자유를 어려워했어.
「자유」의 신에게 명받은 자유도 진정한 자유라 할 수 있을까?
「프롤로그:바람 잡는 이방인」
쌍둥이 남매는 세계를 건너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다녔지만 우연히 티바트를 지나 다음 세계로 넘어가려하자 스스로를 천리의 주관자라 부르는 여신이 나타면서 쌍둥이의 앞을 가로막는다. 짧은 혈투 끝에 천리의 주관자는 결국 쌍둥이 중 한명을 납치하게 되고 다른 한명을 티바트로 추방시켜버린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고, 여행자는 낚시를 하다가 익사할뻔한 페이몬을 구한 후 여동생/오빠를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프롤로그 몬드의 장 : 바람 잡는 이방인
풍마룡이 몬드성의 마을을 공격하고 이에 여행자와 기사단 단원들이 풍마룡을 저지하기 위한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2막 눈물 없는 내일을 위해
풍마룡의 힘을 노린 우인단은 대성당에 있는 천공의 하프를 손에 넣고 여행자 일행에게 누명을 씌우는데 도둑맞은 천공의 하프를 되찾고 눈물 결정을 모아 풍마룡 드발린을 저주로부터 되돌리려 한다.
제3막 드래곤과 자유의 노래
천공의 하프로 풍마룡의 마음을 돌리는데 실패한 여행자 일행은 심연 메이지 흔적에 대한 단서를 얻고 조사하는 과정에서 벤티는 알수 없는 힘을 느끼면서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들어가서 메이지의 유혹에 빠진 드발린과 마지막 전투가 시작된다.
제1장 리월의 장 : 오래된 몸과의 이별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계약」의 신이 살해 당했다.
마지막 순간, 그는 모든 계약을 끝낼 계약을 맺게 될 거야.
하늘이 무너져도 계약을 맺어라.
제1막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암왕제군 암살 사건에 휘말리면서 리월의 선인들에게 암왕제군 암살을 알리고, 리월 스토리 중심 인물 타르탈리아, 종려와 만나게 된다.
리월에서 바위의 신이 강림하는 날, 여행자 일행은 바위의 신을 만나기 위해 청신의례 행사에 참석하게 되는데 갑자기 암왕제군이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선인이 죽었음에도 장례를 치르지 않고 조용하기만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여행자와 종려, 타르탈리아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 한다.
제2막 오래만에 밟은 땅
왕생당의 종려와 함께 송신의례를 준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송신의례 준비가 끝나면 종려는 여행자에게 보답하고자 마련한 식사자리에서 리월 칠성 대리인 감우를 만날 수 있다.
감우 자신은 리월 칠성의 대리인이지만 이 자리에는 응광의 대리인으로 참석했다고 하면서 여행자 일행을 하늘 위 군옥각에 초대 한다.
제3막 다가오는 객성
우인단의 집행관 타르탈리아의 계략을 저지하는 이야기. 군옥각으로 향한 여행자는 리월 최고 수완가이자 대표자 응광을 만나고 응광으로 부터 우인단이 비밀리에 의심스러운 연구를 하고 있다를 사실을 알게 된다.
여행자는 응광이 숨겨둔 암왕제군의 시신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황금옥을 찾아가고 그 곳에서 신의 심장을 탈취하기 위해서 숨어 있던 타르탈리아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신의 심장은 그 장소에 없었고 암왕제군이 살아있다고 판단한 타르탈리아는 우인단이 연구 및 복제 중이던 백금 무기 비록과 자신의 힘을 이용해 암왕제군에게 봉인되어 있던 리월의 바다에 봉인되어 있던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을 깨우게 되는데···
중간장 제1막 : 바람이 불면 돌아오는 학
응광이 군옥각 재건을 위해 재료 수집 대회를 열면서 여행자와 신학, 운근, 북두가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재료를 모두 수집하고 응광에게 질문을 할 수 있는 권리를 목표로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군옥각 재건의 목적은 마신 오셀의 아내 베이슈트를 끌어내기 위함으로 이전편과 다르게 인간들의 힘만으로 위기를 헤쳐나가는 것을 선인들에게 인정 받는다.
제4막 여행자의 장 : 다시 만날 거야
서곡 : 데인슬레이프
※ 본편 진행 전에 할 수 있는 월드 임무로 분류 서곡: 데인 슬레이프
몬드의 캐서린에게 '금발의 외지인'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여행자와 페이몬은 다른 여행자 일 단서를 찾아 천사의 몫까지 오게 되지만 그는 데인슬레이프 였다. 이 후 데인슬레이프를 도와 심연 교단과 관련된 의뢰를 완료하고 여행자 역시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서 단서를 찾게 되지만 만날 수는 없었다.
여행자 일행은 보물 사냥단이 심연 교단이 지키는 유적에서 보물을 훔치려 한다는 정보를 감우와 란으로 부터 듣게 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심연 교단 유적으로 진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곳에서 심연을 추적중이던 데인슬레이프와 다시 만날 수 있다.
제2장 이나즈마의 장 : 천수백안의 세상
장군은 죽지 않고, 막부의 쇄곡도 끝이 없구나.
「영원」을 추구하는 신에게 인간의 영원은 어떤 모습일까?
영원한 무념 무상
서막: 가을 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이나즈마 개방 전에 진행되며, 서막의 모든 스토리는 리월에서 진행된다. 여행자 일행은 이나즈마로 갈 방법을 찾다가 이나즈마 사람인 아츠코에게 정보를 얻고 북두가 있는 남십자함대의 배로 향한다. 카즈하와 북두를 만나고 남십자 무술대회에 참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
마침내 북두의 사조성 호가 이나즈마로 향하게 된다. 폭풍우를 뚫고 이나즈마의 이도에 도착하게 되는데 금발의 사내가 일행을 맞이해주는데 이나즈마에 처음 방문한 여행자 일행이 입국 및 통행 허가증을 얻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2막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코모레 찻집을 방문한 여행자 일행은 여행자 일행은 토마가 아야카로부터 100번째 수안 의식의 희생자로 끌려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의식 현장에서 라이덴 쇼군은 토마의 신의 눈을 회수하려고 하자 여행자 일행은 신의 눈을 가로채면서 라이덴 쇼군과 대립을 하게 된다.
제3막 천수백안의 세상
시뇨라, 스카라무슈가 등장하는 이번 마신 임무는 신규 버전이 업데이트 되면서 동시에 개방 된 임무로 텟페이를 따라 와타츠미섬에 도착한 여행자 일행은 산호궁에서 만난 저항군의 리더 코코미를 만나 여행자의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청새치 2번대의 대장으로 임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텟페이 역시 여행자에게 질 수 없다는 일념으로 부대의 대장으로 승진하는데 우인단의 함정에 저항군에게 비밀무기라고 말하는 것에 당하게 되는데 이는 우인단의 사안의 부작용으로 노화가 찾아오고 이 과정에서 텟페이는 숨을 거두게 되면서 여행자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우인단의 사안 생산시설에 홀로 침입하게 된다.
제4막 여행자의 장 :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층암거연을 탐색하면서 츄츄족들이 기이한 반응을 보이면서 층암거연으로 향했다는 정보를 듣고 층암 거연의 심층부를 탐사하는데 그 과정에서 데인슬레이프와 재회를 하게 되고 함께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간장 제 2막
지하 깊은 곳의 수수께끼를 조사하기 위해 여행자와 페이몬은 다시 한번 층암거연을 방문한다. 그리고 조사 도중 의외의 손님들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알수없는 위험한 지역에 갇혀 또 다른 위기에 빠진다
제3장 수메르의 장 : 공허 겁회의 푸라나
제1막 : 안개 낀 어두운 숲을 지나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임무를 완료하고 시작할 수 있는 마신 임무로 몬드, 리월 이 후 층암거연 지역까지 진출하고 수메르에 진입할 수 있다.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찾아 정보를 얻기 위해 수메르 성에 향하기 위해서 일곱 신상이 있는 곳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세상이··· 날··· 잊어···
제2막 :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꿈에서 깨어 날 때 천 송이 장미가 있다고 해도, 어제의 장미는 어디에도 없다.
※ 일단 임무가 시작되면 수메르성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까 수메르 성 외부에서 가능한 일일 임무등은 미리 완료하는 것이 좋다. 강제적으로 수메르 성에서 벗어 날 수 있으나 현재까지 진행 상태가 초기화 된다.
화신 탄신 축제날 여행자는 강렬한 기시감을 느끼면서 나히다를 만나면서 반복되는 화신 탄신 축제날 윤회에서 벗어나고 듀나르자드를 구하기 위한 이야기.
제3막 : 미몽과 허상 그리고 기만
세계와 만물은 미몽이자 허상 그리고 기만일 뿐이다.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는 종말을 맞이했으며, 신을 구원하는 길은 사막의 별들 속에 숨겨져 있다.
나는 적토의 왕이다. 불후의 업적을 이루고, 모든 강자들을 굴복시키겠노라!
꿈의 주체를 찾아 화신 탄신 축제의 윤회에서 벗어나고 캐서린에게 찾아가보는데 어딘가 모르게 임무의 내용이 이상하다. 이 내 여행자 일행은 캐서린이 나히다가 빙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듀나르자드의 비늘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죽음의 땅과 같은 세계수가 메말라 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임무다
제4막 : 적토의 왕과 세 순례자
이사크와 여행자 일행은 사라진 미쳐버린 학자들(마을 지킴이)을 조사하던 중 적왕 아흐마르가 부활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고 미쳐버린 학자들이 제물이 될 것이라고 한다. 이사크가 할아버지라 부르는 학자가 지내는 장소에 가게되고 페이몬은 향 냄새를 기억해내고 단서를 찾게 되면서 현자들을 찾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5막 : 허공의 선동, 타오르는 겁화
여행자 일행은 다음 식장일에서 백성들을 아카데미아에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방안을 모색하고 토론이 끝나고 캔디스만 아루마을에 남아 사람들을 지키고, 다른 사람들은 아카데미아와 맞서 싸우기로 한다. 이번 임무는 나히다를 구출하고 아카데미아의 대현자를 무찌르는 이야기다.
중간장 제3막
여행자와 풀의 신과 결전에서 패배한 스카라무슈는 수메르에 구금되었다. 자신이 저지른 숱한 행적에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지... 모든 것이 일단락되면 이 특별한 신분의 죄수는 어떤 처분을 받게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제6막 여행자의 장 : 카리베르트
이 세상은 운명에 대항하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운명을 깨우친 이들은 어디선가 그들을 보며 미소 짓고 있을 것이다. 만약 운명을 짜는 자가 이곳에서 태어난다면, 운명을 목격하는 자가 모든 것을 보게 하라.
'원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신 여명을 밝히는 천 송이 장미 (0) | 2022.12.04 |
---|---|
원신 안개 낀 어두운 숲을 지나 (0) | 2022.12.04 |
원신 심연 속을 울리는 위령곡 (0) | 2022.12.02 |
원신 천수백안의 세상 (반 라이덴 쇼군 특훈) (0) | 2022.12.01 |
원신 캐릭터 육성 소재 꺼지지 않는 불씨 (0) | 2022.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