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오랜만에 밟은 땅

[원신]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류운차풍 동천, 사과 나무 위치, 항마인 찾기)

 

오랜만에 밟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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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수주 NPC 타르탈리아

 

 

선인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리월 칠성」이 바위 신의 선체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타르탈리아」가 국면을 타파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줄 것을 약속한다. 때문에 「북국 은행」에 다시 간다... ESC - 페이몬 소환하고 시간 설정으로 이틑날로 변경 할 수 있다.

 

 

「북국 은행」 안내원 예카테리나를 만나 대화를 통해 타르탈리아는 유리정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의식을 위한 첫 단계로 최상급의 야박석이 필요하다

유리정에서 암흑가에 몸담고 있는 「왕생당」의 객경, 종려를 만날 수 있다. 유리정에서 대화를 끝내고 밖으로 나와서 다시 종려와 대화를 나누자.

 

종려는 경제의식이 전혀 없다

타타우파 협곡에 있는 엄청 큰 솥에서 샘플을 테스트 할 수 있다

「해취향」사장 석두에게 야박석을 구매하기 전에 여러 야박석 샘플을 받아와서 최상의 품질을 자랑하는 야박석을 위해 타타우파 협곡에 있는 미티족 츄츄들한테 엄청 큰 솥이 있었다는 장소로 가보자.

 

결과가 나올 때 마다 츄츄족들이 몰려온다

주변에 보이는 츄츄족들을 처치하고 냄비에 다가가면 「불」 원소의 힘으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솥을 가열시켜야 한다. 불원소 스킬을 사용하여 게이지를 채우자. 다시 석두에게 돌아가 샘플을 선택해야 하는데 필자의 경우 3번 야박석을 선택했다.

 

이제 옥경대로 야박석을 가져가서 배치할 수 있다. 이 후 종려와 대화가 끝나면 의식에 쓰일 향고를 구하기 위해 상인에게 예상꽃을 구입해야 한다.

 

이쯤되면 상습범.

「만물 점포」 사장에게 가면 예상꽃을 사려고 했지만 비용을 지불하기로 한 종려는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았지만 다행히 암왕제군을 위해 쓰일 거라는 이야기에 박래는 무료로 제공하기로 한다.

 

이제 향고를 만들기 위해서 모험가 길드 지부장을 맡고 있는 란 누님에게 가보았지만 란 누님은 점술사 기명에게 물어보라고 한다. 기명과 대화가 끝나면 「춘향요」 앵아를 찾아가 보자. 앵아를 도와 「만민당」 뒤쪽에 있는 물을 떠다 주면 앵아는 예상꽃 정유 추출 요청한다.

 

예상꽃 정유 추출은 근처 합성대에서 추출할 수 있으며 위치추적으로 찾을 수 있다. 다시 앵아에게 돌아가 표묘선연, 산음금족, 금옥장교 3 향고를 받아서  「일곱 신상」으로 가서 향고를 공양해야 한다.

 

 

 

 

종려는 이제 「척진령」을 빌려와 달라고 하는데 리월항에 평 할머니를 만나 대화를 끝내고 주전자를 건들면 비경으로 진입할 수 있다. 특별한 퍼즐은 없으며 슬라임들을 처치하면서 진행하다 보면 마지막에 「척진령」을 얻을 수 있다. 비경을 나와서 평 할머니와 대화를 끝내고 옥경대로 돌아와 척진령과 향고를 배치하고 나면 종려는 연을 사러 가자고 한다.

 

일꾼의 기분게이지를 참고하여 흥정을 시도하자

장난감 노점상에 들러 예약해둔 연 7개를 찾고 나면 타르탈리아와 만나게 되고 「송신의례」에 필요한 일꾼 고용을 해야 한다. 타르탈리아는 고용을 위한 자금을 여행자에게 맡기는데 일꾼을 고용하고 남은 돈은 모두 플레이어가 가지게 되니까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용하는 것이 좋다.

 

다시 타르탈리아로 돌아가서 대화를 나누면 종려가 돌아오고 「영생향」을 구하러 리월향에서 가장 유명한 약방 「불복려」로 가야 한다. 치치는 「귀종기」로 「야자염소」를 잡아 달라는 요청을 한다.

 

보급소 안으로 들어가서 발판을 누르면 닫혀진 문을 열 수 있다

지도에 마커로 표시된 장소로 가면 망가진 귀종기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귀종기를 고치려면 충분한 재료가 필요하다. 충분한 재료를 찾기 위해서는 귀종기 옆 보급소로 들어가야 한다.아래는 문이 닫혀 들어갈 수 없으므로 창문을 통해 안으로

 

평범한 보물 상자와 충분한 재료들을 획득하고 귀종기로 돌아가서 고치고 나면 야자 염소를 찾아보는데 야자 염소는 찾을 수 없고 보물 사냥단과 마주치게 된다.

 

어린이의 말장난에 개고생한 여행자 일행들

보물 사냥단을 처치하고 나서 다시 치치에게 돌아가면 치치가 원하던 야자 염소에서 나오는 우유가 아닌 코코넛 우유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때 「불복려」의 진짜 주인 백출이 들어오고 뒤이어 타르탈리아가 들어온다. 대화가 끝나면 옥경대로 돌아가 영생향을 배치하고 의뢰 준비가 끝난다. 종려는 한턱낸다면서 부두 근처 「세 대포 주점」에서 보기로 한다.

 

약속시간 18~23시 사이로 시간을 변경하고 세 대포 주점으로 가보자. 종려와 대화를 나누고 응광에 대한 컷 신 후 응광의 특별 사절 감우를 만나 볼 수 있다. 감우는 응광이 「천권」의 신분으로 보낸 정식 초대장을 받고 「천상의 궁전」으로 초대받으면서 임무는 완료된다.

 

 

원신 마신 임무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