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오랜만에 밟은 땅
오랜만에 밟은 땅 임무 수주 NPC 타르탈리아 선인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리월 칠성」이 바위 신의 선체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타르탈리아」가 국면을 타파할 수 있는 사람을 찾
travous.tistory.com
다가오는 객성
모험 등급 28 이상(2.0 업데이트하면서 35에서 28로 조정)되면 개방되는 마신 임무다.
제1장 제2막 「오랜만에 밟은 땅」에 이어서 진행된다. 해당 임무에서는 우인단의 집행관 타르탈리아의 계략을 저지하는 내용으로 하늘 위에 떠 있는 군옥각으로 가서 응광을 만나야 한다.
[원신] 마신 임무 공략 - 오랜만에 밟은 땅 제1장 제2막
마신 임무 오랜만에 밟은 땅 제1장 제2막 임무 수주 NPC 타르탈리아 선인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리월 칠성」이 바위 신의 선체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타르탈리아」가 국면을 타
travous.tistory.com
초대장을 받고 천상의 궁전 『군옥각』으로 가기 위해서 우리는 리얼 천형산으로 올라가야 된다.
천형산에 올라오면 장치를 발견할 수 있는데 작동 방법은 바람 원소 캐릭터로 기술을 사용하면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다. 하지만 군옥각까지는 도달할 수 없고 근처에 발견한 귀중기를 이용해 올라가기로 한다.
귀중기로 가보면 천암군에게 제제를 당하게 되는데 리월 칠성 중 한 명인 각청이 나타나면서 이를 해결해주고 군옥각에 갈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 우리는 응광에게 전달할 인사 선물도 마련해야 된다.
슬라임을 처치하고 보물사냥단을 처치하고 우리 열쇠를 사용해 맹단을 구출하자. 그가 갇혀있던 우리 앞에 있는 매우 달콤한 달콤달콤꽃을 얻으면 페이몬이 원하는 재료를 모두 찾을 수 있다.
리월에 돌아가서 맹단이 말한 명성제 주인에게 가보면 예쁘게 포장한 백설탕 슬라임을 획득할 수 있다.
「군옥각」 길잡이 보운을 찾아가면 마침내 「군옥각」에 도달할 수 있다.
군옥각에 도달하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던 응광과 대면하면서 아까 포장한 인사 선물도 주고 나서 응광과 「마신」과 우인단에 관한 대화를 이어가게 된다.
응광과의 대화에서 응광은 우인단이 비밀리에 의심스런 연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을 수 있다. 군옥각 정보벽에서 우인단이 비밀리에 백무금기 비록을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해당 장소에 가서 우인단의 연구 관찰하고 그들의 음모를 확인 하자.
종려와 함께 의례 준비를 하다가 적화주에서 감우를 만나게 되는데 이후 여행자는 리월항으로 돌아왔지만 성문 입구에서 이상한 낌새를 느끼는데 배후에 타르탈리아가 개입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응광이 숨겨 놓은 암왕제군의 시신이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황금옥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신의 심장을 훔치려는 타르탈리아와 조우하게 된다. 하지만 『신의 심장』은 없었고 타르탈리아는 여행자가 이미 선수 친 것으로 생각하고 결국 전투에 이르게 되는데 여행자에게 패배하고 정신 차린 타르탈리아는 암왕 제군이 아직 살아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타르탈리아는 「백업플랜」으로 마신을 깨우고 마신을 무찌르기 위해 암왕제군이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고 우인단이 연구 및 복제 중이던 백무금기 비록과 자신의 힘을 이용해 이전에 암왕제군에게 패하여 리월의 바다에 봉인되어있던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을 깨우게 된다.
이후 선인들은 싸움은 접어두고 힘을 합쳐 공공의 적에게 맞서게 되는데 오셀과 전투가 시작되면 귀중기를 지켜야 된다. 우인단들이 방해가 시작되고 오셀의 강력한 범위 공격까지 꽤 번거롭게 만든다.
다만 중간쯤부터 팡 할머니가 지원이 시작되는 시점부터 난이도가 대폭 하락하는데 마신을 저지하기 위해 여행자에게 선인들의 힘을 몰빵 시킨다.
그럼에도 제압되지는 않고 갈수록 강력해지는 오셀의 위력에 응광은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해서 군옥각을 포기하는 결단을 내린다. 선인들은 사람들의 탈출의 도우며 여행자는 군옥각의 강하를 촉진시키며 오셀을 제압한다.
잘 가. 내 오랜 친구여...
오늘의 이별은 미래의 언젠가 다시 만나기 위한 거야
이후 여행자 일행은 종려가 걱정되어 찾게 되는데 여행자는 북국 은행에서 타르탈리아, 시뇨라와 대화 중 인 종려를 찾을 수 있다. 이곳에서 종려는 자신이 7명의 집정관 중 바위의 신, 모락스 즉, 암왕제군임을 밝히는데 스네즈나야의 얼음여왕과 맺은 계약에 따라 자신의 신의 심장을 그녀의 수하인 시뇨라에게 전달한다.
한 편, 리월 칠성이 '암왕제군은 셀레스티아로 승천했다'는 송신 의례를 진행하고, 자리에 있던 여행자에게 소원을 묻는 각청에게 벙어리로만 알고 있었던 여행자가 처음으로 육성을 듣게 되는데 '사람 찾는 종이 몇 장 붙여달라'라고 한다.
현장에 있는 종려를 찾아 마지막으로 대화를 해보면 다음으로 영원을 추구하는 번개의 신인 바알이 있는 이나즈마에 갈 것을 알 수 있다. 이나즈마는 현재 쇄국으로 이나즈마로 가기 위한 방법부터 모색할 것을 조언해준다.
원신 마신 임무 총정리
원신 마신 임무 「메인 스토리」 작별 인사도 못했으니 이건 이별이 아니야. 「발자취」에서 천년 동안 자유의 도시를 수호하던 드래곤은 자유를 어려워했어. 「자유」의 신에게 명받은 자유도
travous.tistory.com
'원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신 가지의 수호자 데인 슬레이프 (0) | 2022.09.02 |
---|---|
원신 비취 옥주전자 임무 (0) | 2022.09.02 |
[원신] 호두 돌파, 특성, 운명의 자리, 운용 정보 (0) | 2021.12.16 |
[원신] 물의 소원 엔도라 탐사 이벤트 진행 방법 (0) | 2021.04.09 |
[원신] 꽃향기가 남아 있는 동안 (1) | 2021.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