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임무
비취 옥주전자·첫 번째
리월항의 위기가 가라앉자 도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옥경대에서 꽃을 구경하는 평 할 머니가 여행자에게 할 말이 있는 듯한데...
다가오는 객성을 완료하고 시작할 수 있는 임무다.
리월 리월항에 있는 평 할머니에게 가서 말을 걸면 리월항을 위해 큰일을 해줬다면서 선물을 준비하려고 했다는데 결과적으로 선물을 받기 위해서 재료는 직접 준비해야 된다. 그 중 하나인 취각암은 아직 구하지 못해서 연비라는 선인의 딸과 함게 잠시 동행하게 된다.
크로슬에게 가면 취각암으로 만든 비녀에 대해 이야기가 오가는데 크로슬은 귀한 취각암을 좀 구해서 지효라는 여자분에게 취각암은 진품이며 가짜면 10배로 배상할 것이라는 계약서와 함께 대여 해주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지효에게 가보면 크로슬에게 빌린 비녀를 잃어버려서 곤란해하고 있는데 연비는 뭔가 눈치 챈듯 다시 크로슬에게 가서 진품인지 추궁해보는데 자신만만하게 진품이라고 한다.
이 후 지효와 대화를 나누고 크로슬에게 줄 증거를 만들어야 된다. 먼저 석두에게 가서 말을 걸어보면 돌 부스러기를 관찰할 수 있는데 취각암이 아닌 취함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 석두에게 말을 걸고 돌 부스러기와 증명서를 얻을 수 있다.
좀 더 강력한 증거를 찾기 위해 장신구 장인을 찾기 위해 성희에게 가보자. 성희는 「명성재」의 주인이다. 말을 걸고 총무부 서류를 챙기고 백출에게 가야한다.
백출에게 말을 걸어 「불복려」의 약리 증명서를 얻은 후 다시 크로슬에게 가서 우리가 지금까지 모은 증거로 사기꾼을 처단하자.
사건을 해결하고 진짜 취각암도 얻었으니 평 할머니에게 돌아가자.
평 할머니에게 말을 걸면 대화가 끝나고 잠시 후 속세의 주전자를 얻을 수 있다. 이어서 비취 옥주전자·두번째 임무가 시작된다.
사용 방법은 배낭에서 속세의 주전자를 배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속세의 주전자에 진입하면 선계 형태를 정하고 들어간다음 집 주변에 있는 포롱이와 대화를 끝내면 임무는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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