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전설 임무 - 공작의 장 제1막, 해적의 보물 케이아의 난제 아카디아 유적 찾기

전설 임무 ／ 공작의 장 제1막

해적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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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의 난제

의뢰 시작 NPC 케이아

 

기사단 본부에서 주인공 일행은 용의 제앙 때 알게 된 기사. 케이아를 만난다. 똑똑하고 계략이 많은 기병대 대장은 난관에 봉착해 도와줄 사람을 찾고 있다. 기사단 동료들이 알아선 안 될문제라며 기사단 옆의 정원에서 만나기로 한다. V를 눌러 위치 추적으로 약속 지점에서 케이아와 대화를 나누자.

 

케이아의 심각하게 자신의 할아버지는 해적이었다는 사실을 털어 놓는다.

 

ㅇㅇ

할아버지가 남긴 보물. 신검을 아카디아 유적에 숨겨놓았다고 한다. 페이몬의 반응을 뒤로 하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케이아가 걱정 되는 것은 최근 한 보물 사냥단이 기승을 부리면서 수많은 유적의 유물을 도둑맞았는데 그 보물 사냥단이 아카디아 유적을 찾아내서 그 신검을 차지할까 걱정하고 있다. 보물 사냥단보다 먼저 그 신검을 차지하기 위해 모험가 길드에서 정보를 알아보기로 한다.

 

모험가 길드 지부장 사이러스를 만났지만 잃어버린 아카디아 유적에 대한 정보는 알아내지못하고 지하정보거래소에서 파견된 정보원과 속삭임의 숲에서 만나자. 속삭임의 숲은 시드르 호수를 다리를 건너 이동할 수 있다. 속삭임의 숲에 도착하면 몬스터에게 쫒기고 있는 정보 거래원 베일을 구해주고 무료로 아카디아 유적의 정보를 얻게 된다. 

 

『호수 가운데에 있는 성에 팔이 6개 달린 거인이 3명 살고 있다. 둘은 신상을 수호하고 하나는 신들의 보물을 지킨다』는 글귀와 함께 그림을 얻을 수 있다. 케이아에게 돌아가면 풍차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풍차위에는 평범한 보물상자를 발견 할 수 있다.

 

『그녀는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샘물은 그저 겉으로만 열정이 넘쳐 보일뿐. 차갑고 적막할 때 비로소 그녀의 진심이 드러난다』는 글귀와 함께 이번에도 그림을 발견할 수 있다.

 

다시한번 기사단에서 케이아와 대화를 나누고 힌트를 얻도록 하자. 케이아는 샘물 마을 뒷산에 폭포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폭포의 마음』 폭포 왼편에 있는 절벽위라는 장소와 『차갑고 적막할 때』 라는 글귀로 보아 얼음 원소를 다루는 친구와 함께 가라고 한다.

 

이제 기사단 건물 밖 가장 높은 건물로 올라가서 V를 눌러 샘물 마을을 향해 활강해서 날아가면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다. 샘물 마을에 도착하면 워프 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고 좀 더 나아가 폭포 앞에서 또 다른 워프 포인트를 발견 할 수 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얼음원소 비석을 발견할 수 있고, 얼음 원소 캐릭터 케이아의 원소 스킬을 사용하면 비석이 활성화 되면서 정교한 보물 상자를 발견 할 수 있다.  안에는 해적이 만든 보물지도가 들어 있다. 이제 케이아에게 보고를 하러가자고 하지만 페이몬은 그.럴.필.요.없.다고 말한다. 결국 먼저 아카디아 유적의 보물을 찾기로 한다.

 

아카디아 유적으로 가는 길에 만난 장막이 쳐진 보물 상자. 주변에 바람의 씨앗을 모아 윈드 필드를 생성하여 획득 할 수 있다. 바람 원소 스킬을 가진 캐릭터가 있다면 바람의 씨앗이 하나만 있어도 원소스킬을 사용해 윈드 필드를 생성할 수 있다. 참고로 바람의 씨앗 세 개를 모은다면 바람 원소 캐릭터가 없어도 윈드 필드를 생성할 수도 있다.

 

비경 아래 쪽 절벽에서 아카디아 유적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발견 할 수 있다.

 

 

 

 

아카디아의 잃어버린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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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의 잃어버린 보물 비경에 입장하기전에 얼음 원소 캐릭터를 파티에 가입시키고 입장하자. 필자의 경우 아직 얼음 원소 캐릭터가 없기 때문에 뽑기가 아닌 기본으로 획득 가능한 케이아를 파티에 가입시키고 입장했다. 케이아 관련 의뢰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잃어버린 아카디아 유적을 진행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장치가 나타나는데 케이아의 원소 스킬을 사용해 통과 가능하다.

다음 방으로 이동하면 도전과제 : 60초 내 몬스터 6마리 처치가 주어진다.

 

캐릭터들의 레벨과 장비레벨이 낮으면 화력이 부족해서 도전 실패를 맛 볼수도 있다. 필자도 처음에 도전실패해서 약간의 무기 강화를 통해 도전 성공할 수 있었다. 부족한 체력은 음식으로 회복해줄 수 있다.

 

도전에 성공하면 닫혀있던 문이 열리면서 진행이 가능해진다. 열린 문으로 좀 더 나아가면 막다른 길이 나오고 컷 신후

 

보스격이라 할 수 있는 유적 가디언이 나타나고 전투가 시작된다. 머리와 등에 노출된 코어가 최대의 약점이라고 한다. 유적 가디언을 처치하고 다시 컷 신이 시작 되는데 모든것은 보물 사냥꾼을 잡기 위한 케이아의 자작극이었던것이다.

 

이에 보물을 찾을 생각에 한껏 들뜬 페이몬은 삐져있다. 케이아는 그래도 자신의 도와준것에 감사한 선물로 케이아는 여명신검을 선물로 준다고한다.

 

여명신검을 감사의 뜻으로 준다는 케이아의 말에 완전히 넘어간 페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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