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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대양의 시대] 해달족 편에 서다, 크리오니아

게임어바웃 2023. 11. 4. 11:35

1. 해달 친구 모리오

  • 라뮤트 유랑단원, 모리오 만나기

크리오니아 나루터지기 살리오는 앞으로도 돌멘게 조달에 힘써달라며 라뮤트 유랑단원 모리오에게 안내해주었다.

 

※ 끼쿵달 부락민 둔갑서(1일) 보상 획득 

 

 

2. 해달로 둔갑하기

  • 모리오에게 받은 둔갑서를 사용해 해달로 둔갑하기

라뮤트 유랑단원 벤스 모리오는 끼쿵달 부락민 둔갑서로 해달로 변신해보라고 한다.

 

※ 끼쿵달 지식을 획득하고 라뮤트 유랑단 모험일지 4권 1장을 완료 한 후 물고기를 전달하기

 

 

3. 해달이 키운 꽃이라고?

  • 수상한 꽃 살펴보기

교주 베르다오는 의식에 사용하는 꽃을 몰래 하나만 가져와달라고 한다. 일단 가서 확인해보자.

 

※ 유랑단 모험일지 4권 2장 완료 후에 의뢰 진행 가능

 

 

4. 지금까지 이런 냄새는 없었다

  • 수상한 꽃 냄새 한 번만 마시고 베르다에게 가져가자
  • 수상한 꽃 냄새 한번만 더 마시고 베르다오에 돌아가자
  • 수상한 꽃 냄새 딱 한 번만 더 마시고 베르다오에게 돌아가자
  • 수상한 꽃 냄새를 쭈욱 들이키고 베르다오에게 돌아가자

절대 냄새를 맡지 말라던 베르다오을 떠올리자 냄새를 맡아보고 싶어졌다. 조금만 맡아보자.

 

 

 

5. 무시무시한 비밀

  • 프라누오에게 꿈망울초에 대해서 묻기
  • 프라누오에게 물고기교의 진실에 대해서 묻기
  • 프라누오에게 진실을 밝히지 않는 이유를 묻기

꿈망울 초의 무서운 효과를 알게 된 후 프라누오에게 찾아갔다. 프라누오는 차분하게 관련한 이야기를 내게 전해주었다.

 

 

6. 감시를 피하자 끽!

  • 피케오 장군을 찾아가기

프라누오는 나에게 베르다오 교주의 눈을 피할 수 있는 곳은 이 섬에서 단 한군데 밖에 없다고 한다. 그의 말대로 피케오 장군을 찾아가보자.

 

 

7. 꼭! 가고 싶습니다. 끼억!

  • 게으른 바위 정령 처치하기
  • 게으른 구름비 버섯 처치하기

피케오는 해달사관학교 입소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나의 패기있고 열정적인 눈빛에 감동을 받은 것 같다. 흔들리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아 해달사관학교로 입소해보자.

 

※ 장렬한 소라검사 둔갑서로 둔갑 후 의뢰 진행

 

 

8. 해달사관학교 입소 시험

  • 티치리오에게 피케오의 추천서 보여주기
  • 티치리오에게서 입소 시험 통과하기
  • 티치리오에게서 입소 시험 통과하기
  • 티치리오에게서 입소 시험 통과하기

피케오는 나에게 추천서를 주었다. 추천서를 가지고 티치리오에게 가서 입소 시험을 보도록 하자.

 

  • 1대 대장군이며, 이 섬의 토대를 만든 장군의 이름은?
    • 크라오르슈르
  • 뭉툭한 코와 못난 눈을 가진 우리 주적의 이름은?
    • 파푸
  • 해달과 파푸의 전쟁 이름은?
    • 천년전쟁

 

8-1 해달공동체의 운명이 걸린 천년전쟁

  • 혈전의 백사장에 있는 벤스 모리오 만나기

※ 해달 전사 둔갑서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8-2 멍청한 돌멘게

  • 해달전사로 둔갑하여 멍청한 돌멘세 쓰러뜨리기

라뮤트 유랑단원 벤스 모리오는 자신이 사육한 훈련용 멍청한 돌멘게를 쓰러뜨리면 티치리오의 신임을 얻을 수 있을것이라고 한다.

 

※ 멍청한 돌멘게는 해달로 둔갑한 상태에서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 멍청한 돌멘게 공략에 실패할 경우 의뢰를 포기한 후 벤스 모리오에게 재수주하면 다시 소환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단, [천년전쟁 훈련용] 멍청한 돌멘게가 있다면 버리고 의뢰를 받아야 합니다.

※ 돌멘게는 일반 캐릭터 또는 끼쿵달 부락민의 상태로는 공격 할 수 없으며, 해달전사로 둔갑해야 합니다.

※ 해당 의뢰를 진행 중일 때 벤스 모리오와 대화를 통해 아래 둔갑서(1일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장렬한> 소라검사

 

 

 

9. 가슴 설레이는 임관

  • 둥둥섬의 디그리오를 찾아가 인사하기

힘들고 고된 돌멘게 훈련을 모두 마치고, 임관 자격이 주어졌다. 티치리오에게서 첫 임관지를 선정 받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