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애정 2 (+무응답) - 동행 임무 - 붕괴 스타레일

귀한 애정 2

기계 부속품 도난 사건을 조사하면서 얻게 된 고장 난 기계를 클라라가 수리를 도와야 하는 귀한 애정 두 번째 동행 임무입니다. 

 

귀한 애정 - 동행 임무 - 붕괴 스타레일

 

클라라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고 눈이 쌓인 추운 지역에서 아직도 신발 하나 없어서 동상이 걱정되는 클라라는 오늘도 소형 로봇을 수리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클라라가 소형 로봇을 수리하는데 성공했지만 언어 모듈에 여전히 문제가 있습니다. 클라라와 대화를 끝내고 기계 무덤으로 가서 적당한 케이스를 찾으러 가야 합니다.

 

 

지도에 마커로 표시된 장소로가면 곧 전투가 시작될 것 같은 다이어 울프 타입의 버려진 로봇이 보입니다. 예상대로 전투가 시작되면 승리 후 스바로그에게 돌아가세요.

 

클라라는 파스칼을 새로운 케이스로 이식하는데 실패하고 파스칼은 리벳타운으로 도망갑니다. 파스칼을 쫓아 리벳타운으로 가보면 「그리즐리」 타입의 로봇에게 혼나고 있습니다.

 

클라라는 열계로 인식하고 클라라를 보호하기 위해 파스칼을 공격한 그리즐리를 적으로 돌리고 파스칼의 코어를 그리즐리에게 옮깁니다···

 

 

마침내 제대로 언어를 구사할 줄 알게 된 파스칼에게 부속품을 훔친 이유를 묻자 사라진 리벳타운 주민들을 돌아오게 하기 위해 버려진 리벳타운을 혼자서 복구시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게 됩니다.

 

스바로그에게 보고하고나면 클라라와 스바로그의 갈등 속에 한쪽을 설득하고 파스칼의 운명을 결정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클라라의 의견에 손을 들어주려고 합니다.

 

이후 귀한 애정 두 번째 임무가 완료되고 시간이 지나면 클라라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고 무응답 임무로 이어집니다.

 

리벳타운에 있는 템퍼링 공방으로 가면 클라라가 파스칼의 정기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파스칼과 대화를 통해 포스트웨어의 라이프 사이클 업적과 함께 파스칼에게 고마움의 표시로 강철 꽃을 선물 받을 수 있습니다. 동시에 무응답 임무는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