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넝굴째 굴러온 호박 - 모험 임무 - 붕괴 스타레일

게임어바웃 2023. 6. 17. 17:53

넝쿨째 굴러온 호박

넝쿨째 굴러온 호박 임무는 웰트에게 문자 메시지를 받으면서 임무를 받을 수 있는 모험 임무 중 하나입니다. 웰트와 히메코는 야릴로-VI의 눈보라가 잦아들면서 정체불명의 신호를 감지했다고 합니다.

 

웰트가 말한 지정된 위치로 가서 신호를 찾아 조사하세요. 「영원한 겨울의 골짜기」에서 정체불명의 신호를 조사해야 합니다.

 

세 곳을 조사하고나면 「스타피스 가전」 스팸 문자가 오는데 답장 메시지를 보내주면 78년 동안 처음 받아보는 답장에 놀라는 스타피스 가전 직원과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스타피스 가전 직원이 오프라인 상태가 될 때까지 대화를 이어나가세요. 그리고 열차팀에게 이 상황을 보고하러 가야 합니다. 단순 광고 신호임을 보고하고 나면 히메코와 웰트는 보상을 주려고 할 것입니다.

 

 

그때 오프라인이었던 스타피스 가전 직원이 문자 메시지가 오는데 700년 전 한파 발생 이전 역사에 대해 요청할 것입니다. 덕분에 보상은 연기되었고 벨로보그의 역사를 요청했던 스타피스 가전 직원의 독촉이 시작됩니다.

 

일단 현지인이었던 브로냐에게 가서 이 상황을 이야기해 주고 벨로보그의 역사에 대해 물어보세요. 스타피스 직원의 독촉을 뒤로 한채 브로냐 우측에 있는 책장에서 벨로보그 주요 사건 일대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스타피스 가전 직원의 독촉을 또 한 번 받고 나서 열차팀에게 다시 보고하러 가세요. 그리고 보상을 받으려 할 때 또 그 녀석이 대화를 걸어옵니다.

 

 

스타피스 가전 직원의 영업이 시작될 때 차단하고 열차팀에게 신용 포인트를 받은 뒤 아스타에게 「파인디」의 유래에 대해 문의하세요.

 

아스타와 대화가 끝나면 아스타에게 「파인디」 뺏기고 넝쿨째 굴러온 호박 임무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