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고 외로운 길
붉은 단풍의 장 제1막
케에데하라 카즈하 전설 임무로 모험등급 40 이후 마신 임무 제2장 제3막 「천수백안의 세상」, 천하인의 장 제1막, 월드 임무 「치사토의 편지」를 완료하고 진행할 수 있다. 보상으로 한손검 카고츠루베 잇신을 획득할 수 있다.
평야에 드리운 자줏빛 그림자
모험 도중 여행자와 페이몬은 백여우 들판 근처를 방문한다···
백여우 들판으로 가보면 행동거지가 이상한 무사가 나타나더니 갑자기 공격을 해오는데 이벤트성 전투가 끝나고 신의 눈이 없음을 알고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묻고 나서 떠난다.
이도에 있는 카즈하를 찾아서 야외 습격자에 대한 이야기를 카에데하라 카즈하에게 알려주자. 습격자가 더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서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여행자들과 그의 신분을 조사하기로 한다.
혼란 속 밝혀진 진실
습격자가 더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카에데하라 카즈하와 그의 신분을 조사하기로 한다
류지와 아메노마 토오고를 통해 정보를 얻고 나가토의 집으로 가서 상황을 살펴 보고 카즈하와 정보를 정리하고 화재가 일어났던 창고로 가서 조사 후 기운을 따라 단서를 찾자. 기운을 따라가다 단서를 찾다보면 「잇신의 기술」 명검과 만나게 된다.
궁지에서 나오는 길
실종 사건의 배후는 아메노마 유우야를 지배하는 요도였다. 아메노마 유우야를 구하고 요도의 생각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기 위해,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마침내 요도를 손에 쥐었다
카즈하와 대화를 끝내고 검을 시험해 볼 장소 빼앗긴 옛 땅으로 가자. 「타카츠카사 가문」의 소유였던 비밀 장소, 버려진 이후 유랑 무사가 차지하고 있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다 저항에 부딪히면 이 요도의 위력을 시험해 볼 수 있다.
보면 「잇신의 기술」 명검의 진짜 모습이 드러나게 되고 요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아메노마 유우야와 결투를 하게 된다. 이후 「아메노마 대장간」으로 돌아가서 겪었던 모든 일의 자초지종을 아메노마 토오고에게 들려주자.
「잇신의 기술」 명검은 얼마 남지 않은 힘을 사용하여 카에데하라 카즈하를 대장간의 모루 옆으로 보내어 그것의 마지막 소원은 자신의 모든 의식을 대가로 새로운 검신을 주조하는 것이다. 지도 아래, 카에데하라 카즈하는 쇠망치를 들고 단조를 시작했다. 붉은 검날은 점점 그 빛을 회복했고, 마침내 「잇신의 기술」을 단련하는 방법이 이어지게 된다.
아메노마 대장간을 떠나고, 카즈하에게서 검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을 들은 후 카즈하와 함께 쿠죠 카마지에게 답변하고나면 붉은 단풍의 장 제1막 『낯설고 외로운 길』 전설 임무가 완료된다.
'원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신 소 돌파, 특성, 운명의 자리, 무기, 추천 조합 (0) | 2023.01.17 |
---|---|
원신 뒤집힌 기원 (0) | 2023.01.16 |
원신 카미사토 아야토 돌파, 특성, 운명의 자리, 무기, 추전 조합 (0) | 2023.01.11 |
원신 사방팔방의 그물 (0) | 2023.01.11 |
원신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0) | 202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