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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디아블로2 레저렉션

디아블로2 레저렉션 퀘스트 공략 액트5-4 하로가스의 배신

gameabout 2021. 10. 27. 23:12

디아블로 2 레저렉션 5막


하로가스의 배신

디아블로 2 레저렉션 5막 다섯 번째 퀘스트 하로가스의 배신 퀘스트는 세 번째 퀘스트 얼음감옥을 완료하고 연금술사 안야가 열어주는 차원문을 통해 고대의 유물을 바알에게 넘기려는 니흘라탁을 막는 퀘스트다.

니흘라탁에게 갈 수 있는 안야의 차원문을 통해 니흘라탁의 사원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니흘라탁 사원에는 핀들스킨이라는 언데드를 처치하고 고뇌의 전당으로 진입할 수 있다.

 

고뇌의 전당을 지나 고통의 전당으로 이어진다. 고통의 전당에는 순간이동진이 있다. 니흘라탁 사원은 나중에 앵벌을 위해 즐겨 찾는 사냥터가 될 장소인데 가까운 동선과 높은 고유 아이템 드랍률로 인해 '핀들런'이라고도 한다. 이 때문에 잦은 방생성으로 트래픽 초과하면서 서버가 터지기도 했다.

 

보트의 전당 '니흘라탁'

고통의 전당을 탐험하면서 최종 목적지 보트의 전당 진입로를 찾을 수 있다. 일단 보트의 전당으로 진입한 후 니흘라탁이 있는 장소에 근접하게 되면 퀘스트 로그가 갱신되고 니흘라탁을 처치하면 운이 좋다면 전리품으로 룬을 얻을 수 있다

 

안야에게 돌아가서 대화 한 후 수정 동굴을 통해 빙하의 길을 지나 아리앗 산의 정상으로 가야 한다. 니흘라탁은 유물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이미 바알에게 넘긴 것 같다고 한다.

 

원하는 아이템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자

안야는 도와줘서 고맙다면서 아이템에 이름을 새겨준다고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장비 중에서 장비의 이름 앞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준다. 이름 새기기를 하고 나면 하로가스의 배신 퀘스트는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