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

디아블로2 레저렉션 퀘스트 공략 액트3-6 수호자

게임어바웃 2021. 10. 23. 14:56

유혹의 보주를 깨면 증오의 억류지로 갈 수 있다 

액트 3 수호자 퀘스트는 최종 보스 메피스토를 처치하는 것이다. 유혹의 보주를 깨부수고 숨겨져 있던 증오의 억류지로 가는 통로가 열린다.

 

증오의 억류지 2층에 순간이동진이 있다

2층에는 순간이동진을 찾을 수 있으며 가능하다면 활성화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던전 내에는 트라빈 컬에서 만난 수많은 적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등장한다.

 

증오의 억류지 3층에는 메피스토와 함께 강력한 적들이 존재한다

증오의 억류지는 3층에는 메피스토와 함께 몇 명의 의회원들이 있다.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비하기 위해 3층 입구에 타워 포탈을 열어놓고 전투에 임하자.

 

메피스토가 발사하는 해골 구체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힌다

메피스토는 그의 하수인들을 이용해 플레이어를 공격하거나 특정 거리에서 발사하는 해골 구체 공격은 일단 맞으면 현재 장비와 레벨에서 치명적인 피해를 입으며 후속타에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크다.

 

안전거리를 두고 메피스토에게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현재로써는 메피스토가 사용하는 해골 구체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가능하다면 원거리에서 메피스토의 해골 구체 범위 밖에서 공격을 가하면 비교적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전리품으로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획득할 수 있다

메피스토를 처치하면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떨어뜨리는데 액트 4-2에 필요한 퀘스트 아이템이니 잊지 말고 반드시 챙기자. 이제 쿠라스트 부두로 돌아가 데커드 케인과 대화를 나누면 수호자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