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펑크 2077 정전 (LIGHTS OUT)

사이버 펑크 2077 갈림길에서 (AT A CROSSROADS)

갈림길에서 임무를 끝내고 자정에 선셋 모텔 옆에 있는 주유소에서 팬임을 만나면서 시작되는 정전 임무가 시작된다.

 

정전 (LIGHT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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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되면 V는 깨어나는데 다시 렐릭 오작동을 겪게 되고 이제 팬앰을 찾아가서 그녀가 차에서 작업하는 동안 도움을 제공하자.

 

작전에 대해 브리핑 하기 위해서 작업대로 이동하자. 팬앰의 설명을 듣고 나서 팬앰의 차고에서 샤드와 기타 잡동사니를 챙기고 차의 조수석에 앉으면 진행된다.

 

차를 타고 가는동안 팬앰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데 스토리에 영향은 주지 않는다. 잠시 후 포탑을 사용할 준비를 위해 보정을 요청한다.

 

바이오칩에 대해 알게 될까봐 걱정된 조니는 연결하는 동안 뒷좌석에서 V의 결정에 의문을 제기한다. 역시나 팬앰은 특이한 것을 발견하고 목 뒤에 있는 임플란트에 바이러스가 있는 것 같다고 걱정하는데 그녀를 안심시켜야 한다.

 

V를 믿고 연결을 끝내고 보정을 시작하는데 포탑을 쏘기 위한 간단한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보정이 끝나고 발전소로 향하는데 V는 뒷좌석에서 50년 전의 본인과 닮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마지막으로 계획을 검토하고 비상사태에 대비한다. 적절한 시간 후에 팬앰은 발전소로 향하는데 건너뛸 수 있지만 팬앰의 배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포탑으로 드론을 제거할 수 있다

발전소의 정문에 도착하면 드론이 나타나는데 포탑으로 처리할 수 있다.

 

단말기에서 로컬네트워크에 접속해 '과충전'을 선택

드론을 처리하고 터미널로 진입해 단말기를 과열시킬 차례인데 총 세 개의 단말기가 있으면 모두 과열시키고 조수석으로 돌아오자.

 

탈출하자마자 조니는 V에게 연결을 끊는 것을 요청하는데 그가 계속해서 존재하지 않거나 사라질 때 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걱정하기 때문이다.

 

근처 절벽에 도착하면 AV가 발전소 위로 날아갈 때까지 기다리자. 기폭장치가 몇 번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세 번째만에 폭발한다.

 

여전히 공중에 떠있는 상태에서 팬앰은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켓을 발사하는데 AV는 고도를 잃기 시작한다. 팬앰이 추락현장을 향해 운전을 시작하자 미치와 스콜피온이 함선을 구출하기 위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AV에 접근하지 말라는 팬앰이 요청하지만 EMP로 인해 신호가 방해되고 그녀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 드론이 차량에 접근하면 임무는 종료되고 다음 임무 전쟁 같은 삶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