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라이프의 첫 번째 규칙은 리퍼닥 이후 받을 수 있는 임무인데 리퍼닥에서 안구와 손을 업그레이드받고 진행할 수 있다. 이제 덱스를 만날 준비가 되었다면 미스티의 에소테리카에서 앉아있는 재키와 대화를 하자.
애프터라이프의 첫번째 규칙 (FIRST RULE OF THE AFTERLIFE)
곧 레지나 존스의 전화를 받는데 그녀는 나중에 할 수 있는 보조 임무 사이코 킬러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을 들을 수 있다.
미니맵이 표시된 장소로 이동해서 차에 탑승하면 덱스터 드숀을 만날 수 있는데 덱스터는 V에게 먼저 질문을 하고 역으로 V는 덱스터 드숀에게 질문을 한다.
질문이 끝나면 아라사카 기업에 관한 임무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데 프로토타입 기술 (바이오 칩)을 가져오기를 요청한다. 일단 그가 요청 하는 임무는 두 가지로 하나는 일을 맡긴 의뢰인과 직접 만나는 것 멜스트롬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멜스트롬은 얼마전 밀리테크 호송대를 습격해서 화물을 강탈했는데 그 화물에는 프로토타입 소형 전투 로봇이 있었다.
그것을 사려고 덱스터 드숀은 당시 멜스트롬에의 대장 '브릭'에게 돈을 지급했지만 지금은 '로이스'라는 자로 바뀌면서 거래가 무산될 지경에 이르렀는데 원래 주인이었던 밀리테크까지 그 물건을 추적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덱스와 함께 임무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리무진에서 내리면 재키와 전화 통화를 할 수있는데 잠시 임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통화를 끝내자.
이 후 방문수령 또는 정보 임무를 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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