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라 구하기 퀘스트는 마귀할멈의 생존자 돕기 퀘스트를 완료하고 이어진다. 마귀할멈이 아이를 납치했는데 아이의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서 바실리스크 게이트로 가보자.
바실리스크 게이트에 있는 로라와 대화하기
- 메이리나가 말하길, 마귀할멈이 아이 한 명을 납치했다고 한다. 또 아이의 어머니 로라는 바실리스크 게이트에 있다고 한다. 로라와 대화해 봐야겠다.
✅ 함께 볼만한 콘텐츠
달아오른 인어 조사하기
- 바실리스크 게이트에서 로라를 만났다. 로라는 자기 딸, 벤라가 없어졌다고 했다. 또 로라는 벤라가 달아오른 인어에서 사라졌다고 했다. 로라는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우리에게 도움을 간청했다.
바실리스크 게이트 순간 이동진 오른쪽에 있는 바실리스크 게이트 막사로 들어가보면 영관 리아라 포티어와 로라가 언쟁 중이다.
- 진정해. 불쌍한 불주먹 용병대는 그만 괴롭히고.
- [비전] 불주먹 용병대를 살펴본다.
- 누가 불주먹 용병대의 기억을 조작했어. 마귀할멈인가?
- 딸을 찾는 걸 도와줄게.
- 같이 있던 사람은 없었나?
- 분명 목격자가 있을거야.
에텔 할머니 찾기
- 그리슬리 선장이... 에텔 할머니로 변했다. 에텔할머니는 벤라를 산 채로 먹은 사실을 인정했다. 벤라를 마귀할멈으로 만들 속셈이었다고 한다. 에텔은 자신을 죽이면 벤라도 죽게 될 거라고 말하고는 도망가 버렸다.
달아오른 인어로 들어가서 위층에 있는 그리즐리 선장에게 말을 걸면 오히려 로라가 더 위험한 여자라고 없애주면 3,000 금화를 지불할 것이라고 한다.
- 실종된 벤라라는 여자애 때문에 왔는데.
- 그런 얘긴 없었어.
- 아이가 사라졌어. 난 이사건의 진상을 파악하고 싶을 뿐이야.
- 그건 미친짓이야.
- 절대 안돼. 그런 더러운 일을 맡을 순 없어.
에텔 할머니 변신 후
- 여기서 대체 뭐 하는 거지?
- 마귀할멈의 배를 본다.
- 더 좋은 제안을 해봐.
대화가 끝나고 전투가 시작된다. 두 발가락 리셔에게 에텔의 궤짝 열쇠를 얻을 수 있다.
지하실 문을 열고 내려가면 지나갈 수 있는 벽이 있다.
가면에 사로잡힌 적들을 처치하고 공포의 가면에게 얼룩덜룩한 열쇠를 챙기고 무거운 궤짝은 에텔의 궤짝 열쇠를 사용하여 열 수 있다.
끔찍한 솥 옆 마인드 플레이어 기생체 표본을 획득할 수 있다.
얼룩덜룩한 열쇠를 사용하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에텔 할머니와 전투가 시작된다.
전투가 시작되면 가장 먼저 에텔 할머니의 부활을 막기 위해서 진주포자 종 3개를 제거하는데 집중하자. 이 후에 에텔 할머니를 비살상 공격 전환 후 처치하거나 마귀 할멈의 액운을 사용하면 된다.
마귀 할멈의 액운은 갈로우 영감의 집 1층 금고 내부에 있는 마귀 할멈의 액운이라는 책을 책을 읽으면 제작할 수 있다..
벤라가 에텔 할머니를 살해하기 전에 구출하기
- 달아오른 인어 지하실에 숨어 있는 에텔 할머니를 발견했다. 하지만 신중히 행동해야 한다. 에텔 할머니를 죽인다면, 벤라도 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먼저 벤라를 구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벤라 확인하기
- 마귀할멈이 기절한 사이, 벤라를 마귀할멈의 배에서 끄집어냈다. 벤라가 괜찮은지 살펴봐야겠다.
에텔 할머니를 비살상공격 전환 후 처치하면 벤라를 끄집어 낼 수 있다. 자동으로 대화가 이어지는데 말을 걸면 이내 사라지고 복사: 아동 보호자, 군인: 두 번 치기 영감을 획득한다.
로라와 벤라 찾아가기
- 벤라가 심하게 충격받은 듯하다. 로라는 말도 몇 마디 못 하고 달아나 버렸다. 아마 어머니가 있는 집으로 돌아갔을 듯하다. 한번 두 모녀를 만나 봐야겠다.
아랫 도시 중앙 벽 순간 이동진으로 가면 로라의 집(X:-55 Y:-94)으로 갈 수 있다. 로라의 집에서 로라에게 말을 걸면 대화가 끝나고 벤라 구하기 퀘스트를 완료하고 보상으로 결투가의 특권, 바람 기수의 애뮬릿을 획득할 수 있다.
'컴퓨터 게임 > 발더스 게이트 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더스 게이트 3 노움 상대하기 (0) | 2024.08.06 |
---|---|
발더스 게이트 3 고서의 봉인 풀기 (0) | 2024.08.06 |
발더스 게이트 3 마귀할멈의 생존자 돕기 (0) | 2024.08.05 |
발더스 게이트 3 엘레라신의 집 (+자헤이라의 지하실) (0) | 2024.08.05 |
발더스 게이트 3 살육의 재판소에 깊은 인상 남기기 (0) | 2024.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