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
드보르 호텔로 가기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 임무를 끝내고 기념으로 나비아가 저녁 식사에 초대한다. 목표 장소로 가서 나비아의 조직 활동비를 탈탈 털어먹은 후 다음을 기약하며 저녁식사를 마무리하자..
원신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
흰 이슬과 검은 물결의 서시 카리베르트 - 마신 임무 - 원신 공략 카리베르트 운명과도 같은 만남 마신 임무 제3장 제6막 카리베르트는 수메르 오르모스 항구에서 항무 비서관 마스루르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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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흐릿한 달빛처럼
이후 오페라 하우스 앞 분수 광장으로 가야 한다. 이전 임무에서 폰타인 루키나 분수 워프를 활성화해 놨으면 곧바로 갈 수 있다.
여행자는 분수 앞에서 페이몬의 만류에도 알 수 없는 소리에 이끌리다가 의식을 잃고 물의 정령?을 만나게 된다.
이후 깨어나보면 나비아 일행이 여행자를 보호하면서 경비 장치들과 힘겹게 전투를 벌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위기가 있었지만 중간에 클로린드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비에 떠내려가 버린 진실
가시 장미회의 폰타인성 거점에 있는 마르시악을 만나고 하루 쉬고 나면 나비르와 다시 대화를 하고 최고 심판관을 만나러 갈 텐데 내비게이션을 따라 승강기를 타고 4층에 있는 멜모니아궁으로 가자.
느비예트에게 소녀 실종 사건의 실마리가 될지도 모르는 「바셰」라는 이름을 사건기록에서 찾아봤지만 단서는 없었다.
다시 조사하러 푸아송 마을에 있는 가시 장미회의 본부로 가서 마르시악과 대화를 나누자.
유력 용의자 「가시 장미회의 참모」 플로랑,「 카브리에르 상회의 회장」 마르셀, 「가시 장미회와 폰타인 경비대 사이의 연락책」 티에리에 대한 이야기 듣고 난 후 보스의 누명을 벗기 위해서 자크의 죽음 또한 새로 조사해야 한다.
자크의 가족을 만난 후 마르시악이 말한 유력 용의자들을 만나보고 나비아와 단서를 정리 후 최종적으로 범인을 지목해야 하는데 마르셀을 선택하면 된다.
3명의 용의자 중 범행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은?
- '마르셀의 정보' 선택
뜬금없이 타르탈리아가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범인으로 고발됐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일단 나비아가 고발로 시간 끌고 여행자는 결정적인 증거를 찾기로 한다.
모든 것이 물로 돌아갈 때
마르시악이 언급한 「생트」 제조소로 가기 위해서 물속으로 가야 한다. 내비게이션이 가리키는 목표 장소에 도달하면 「생트」 제조소 입구에 도착할 수 있다.
한편 나비아는 타르탈리아의 누명을 벗기고 시간을 끌기 위해서 유력한 용의자 중 한 명인 마르셀을 고발한다.
현재 가진 단서로 미루어 볼 때,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은?
- '용의자에 관한 분석' 선택
「불명예의 칼리스」 사건 경과
모순 찾기 | 반박 |
두번의 총소리 | 자크 씨 가족의 증언 |
사건 재구성 | 원시 모태 바다의 물 |
증거가 가장 명확한 현장 | 칼라스 사건 기록 |
다시 여행자 시점으로 돌아와서 목표 장소로 따라가다 보면 장치들과 전투에서 승리 후 중앙에 있는 장치를 활성화시키면 위로 올라갈 수 있다.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다 보면 지금 당장은 갈 수 없는 장소가 보인다.
아래로 뛰어 내려서 물속에 균열이 보이는 벽을 부수고 들어가면 물 위에 있는 장치를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러면 짧은 컷 신과 함께 물이 차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 균열이 생긴 벽은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조준 후 이색 원류바다 이종의 능력을 흡수하고 균열이 생긴 벽에 E키로 부술 수 있다.
물이 차오르고 나면 마커로 표시된 목표 장소를 따라가다 보면 또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장치를 활성화시키면 된다. 그러면 다시 물이 차오르면서 아까 전에 가지 못했던 장소에 도달할 수 있다.
마커를 따라 진행하다 보면 또 다른 장치를 활성화시키고 전투 후 마침내 「생트」 제조소에 도착할 수 있다.
E키로 「수색 감지 스킬 」을 사용해 잡동사니, 병, 실험대, 연못, 책장까지 관찰하고 다시 잡동사니를 관찰하면 결정적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다시 역전재판으로..
「바셰」의 정체를 밝혀줄 증거는?
- '비녜르의 노트' 선택
무사히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을 찾고 타르탈리아의 누명이 벗겨지나 싶었는데 「계시 판결 장치」의 심판에 따라 유죄 선고하면서 깊은 빡침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지만 느비예트의 중재로 마무리된다.
오페라 하우스를 나가면서 마르셀은 여행자에게 「바셰」라는 이름을 알게 된 이유를 듣고 마르셀은 루키나 분수를 자기 무덤으로 확정 짓는다. 나비아와 느비예트와 대화를 끝내고 심해 속 샛별을 향해로 이어진다.
원신 심해 속 샛별을 향해
심해 속 샛별을 향해 이번 마신 임무는 「이유 없이 내리는 비처럼」을 완료하고 이어지는 임무로 실종된 타르탈리아를 찾는 임무다. 진행하는 동안 퍼즐 요소는 없고 내비게이션이 잘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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