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캠페인 불타는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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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지옥

증오의 정수

불타는 지옥에 도착하면 호라드림 동료들과 합류한 다음 이나리우스 군대를 찾아야 한다.

 

지도에 마커를 따라가다가 적들을 물리치면 불타는 고개에 도달하게 되는데 참회의 기사들의 시신 사이에서 수녀장 프라바를 발견할 수 있는데 프라바 아래에서 이나리우스에게 뺏겼던 영혼석을 찾을 수 있다.

 

영혼석을 획득 후 죽은줄로만 알았던 프라바가 깨어난다. 영혼석에 대해 언급하자 증오에 물든 프라바가 버럭 하는데 도난이 약으로 달래서 보낸다.

 

적막의 자취에서

프라바를 보내고 릴리트를 쫓아간 이나리우스를 따라 첨탑 안으로 가기위해서 증오의 영역에서 나가야 한다.

 

높은 곳에서 폭격이 시작될 때  왼쪽 벽을 올라가면 증오의 마름병 닌사와 전투가 시작되는데 체력 75% 이하가 되면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대한 오래 괴롭혀 주마."라고 말하면서 퀘스트가 갱신된다.  

 

다시 동료들과 합류하고 다시 진행하다보면 지옥불이 가로막고 있을 텐데 이번에는 네이렐이 길을 내준다.

 

그러면 아까전에 높은 곳에서 폭격을 가했던 증오의 마름병 닌사가 불러온 증오의 사냥개 카룸을 처치하면 된다.

 

증오의 사냥개 카룸을 처치하고 불타는 지옥을 좀 더 진행하면 증오의 마름병 닌사가 직접 전투에 참여할 텐데 쪽수가 우리가 더 많기 때문에 어려운 것은 없고 로라스와 도난이 방벽 칠 때 안으로 잘 들어가면 된다. 

 

전투가 끝나면 로라스는 뜬금없이 도난에게 칭찬을 하면서 사망 플래그를 세운다.

 

잠시 후 땅이 곧 흔들리는데 전염자 아샤바와 전투가 시작된다.

 

무사히 승리를 쟁취하고 마침내 고통의 첨탑에 도달할 수 있다.

 

꺼진 빛

고통의 첨탑에 입장 후 조금 진행하다보면 피의 꽃잎을 발견할 수 있다.

 

피의 꽃잎과 상호작용하여 릴리트가 이나리우스를 죽인 장면을 목격하고 동료들에게 알린 후 로라스를 따라가자. 릴리트를 찾기 위해 보이지 않는 눈을 사용한다.

 

멀어 버린 눈

이 때 아까 로라스가 세운 사망플래스가 작동하면서 도난이 부상을 입으면서 눈을 사용하는데 동의한다.

 

보이지 않는 눈을 사용하면 역시나 릴리트에게 들키게 되고 역관광 당하는데 악몽 속에 갇혀서 릴리트의 가이드해 주면서 악몽 탐험을 하게 된다. 릴리트는 손을 내밀지만 거절하면 악몽에서 구속시키려고 할 때 메피스토가 도와준다.

 

메피스토가 열어 준 불타는 차원문을 타고가면 메피스토와 대면하게 되는데 메피스토의 축복을 받은 뒤 나가는 길을 찾으면서 전에 만났던 보스들을 물리쳐야 한다.

 

아스타로트까지 물리치고 보이지 않는 눈과 상호작용하면 사용하면 마침내 악몽에서 나갈 수 있다.

 

저 앞에 있는 것

악몽에서 빠져나오면 네이렐이 울고 있는데 예상대로 도난은 죽음을 맞이했다.

 

사라진 네이렐을 찾아가서 말을 걸면 대화 중에 메피스토가 불타는 차원문을 열고 나올 텐데 대화를 끝내고 불타는 차원문은 증오의 대성당까지 안내해줄 것이다.

 

증오의 대성당에서 메피스토를 영혼석에 봉인 할 것인지 릴리트를 봉인할 것인지에 대해 네이렐에게 맡기게 되는데 네이렐의 선택은 메피스토였다.

 

네이렐은 떠나고 곧 릴리트가 나타나면서 전투가 시작된다. 릴리트를 물리치면 컷 신을 보고나서 불타는 차원문으로 나가자.

 

보스전: 릴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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