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캠페인 돌 복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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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복원하기

늪의 환대

영혼석 조율에 실패한 도난은 필요한 물건을 찾기 위해 하웨자르에 있는 웨지나니 마을에서 만나야 한다. 도난에게 말을 걸어보면 마을에는 찾는 물건이 없고 주민의 말에 따라 남쪽에 폐허가 된 탑에 산다는 마녀를 만나보러 가자.

 

탑에 가보면 마녀라고 부르는 사람은 다름아닌 타이사였다. 타이사의 도구를 빌리고 수은을 얻기 위해 잿불 황야에 있는 발타를 찾아야 한다.

 

황야의 마녀

발타의 오두막에서 발타의 물건을 살펴보다보면 발타가 등장하는데 발타에게 말을 걸고 타이사가 보냈다고 하면 발타는 이미 릴리트에게 매수된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발타와 전투가 시작되면 장판만 조심하면 쉽게 처치할 수 있고 정화된 수은이 든 약병을 획득할 수 있다.

 

마음의 짐

도난에게 돌아가서 탁자위에 정화된 수은을 놓고 나서 타이사에게 발타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고 도난에 지시에 따라 수은을 혼합하고 바퀴를 세 번 돌린 후 유황을 갈고 나면 도난이 마무리할 것이다.

 

슬픔의 우리

이번에도 조율에 실패해서 분노한 도난을 뒤로한채 타이사와 이야기해 보면 도난이 영혼석을 고칠 수 있게 도와줄 방법을 제시하는데 굶주린 늪에 있는 의식장소로 데려가자.

 

내면의 악을 상대하게 해주는 의식을 하기 위해서 구더기 여왕의 점액을 채취하고 노란 연꽃을 획득해야 한다. 의식의 터 북쪽 끝에 노란 연꽃을 찾을 수 있다.

 

 

구더기 여왕은 의식의 터 남쪽에 있는 역병 구더기들을 처치하다보면 구더기 여왕이 나타난다.

 

구더기 여왕을 처치하고 의식 장소로 돌아가서 끓는 솥에 구더기 여왕의 점액과 노란 연꽃을 넣으면 타이사와 대화 후 세 개의 늪 향에 불 붙이자.

 

도난과 죽은 아들 요린의 짧은 컷 신 후 불타는 차원문으로 들어가서 증오의 전령을 만날 수 있다.

 

진일보

차원문을 나와서 폐허가 된 탑에 있는 타이사와 도난의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고 도난에게 말을 걸면 한번 더 영혼석을 고치는 것을 도와주면 마침내 망가진 영혼석을 고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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