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치독스2 세상을 해킹하라 (레이와 미친 짓을, 격납고)

해변에서 레이와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번 작전은 꽤 쉬운 편에 속한다. 단지 동작 감시 레이저만 조심하면 되는데 도시 교란:보안 시스템 폐쇄 연구만 끝났다면 이 마저도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편하다.

 

레이와 미친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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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는 '마커스'에게 기다리라고 하는데 곧, 위성이 발사된다

레이와 함께 위성이 발사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대화를 통해 마커스는 블룸의 소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는 다음 인공 위성이 발사되기 전에 해킹을 통해 위성 메인보드 칩에 다른 것을 심어 위성으로 보낼 작전이다.

 

격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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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이용해 좁은 시야를 넓게 보고 노드를 풀어나갈 수 있다

갈릴레이에 도착하면 처음부터 지긋지긋한 해킹 퍼즐이 이어진다. 건물 옥상에서부터 이어지기 때문에 드론을 사용해 시야를 확보하고 퍼즐을 클리어하자. 복잡한 노드는 아니기 때문에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보안 시스템을 폐쇄'를 위해서 연구가 필요하다

와치 독스 2 필수 스킬 5가지 및 연구 기술 스킬 정보

이제 건물에 진입하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에 경비원이 서있고 동작 감시 레이저와 함께 가로막혀있는데 경비원에게 해킹으로 전화를 걸고 주의를 분산시키고 레이저 보안 시스템 폐쇄 시킨 후 신속하게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자.

 

하얀색 용기를 원격제어로 반대편까지 이동하자

위성을 생산하고 있는 시설로 진입하면 하얀색 갈릴레이의 하얀색 용기가 보이는데 원격 제어로 마커스까지 이동시키고 그 위에 올라타고 방의 반대편까지 갈 수 있다.

 

드론으로 먼저 액세스 키를 습득하자

드론을 사용하면 먼저 액세스 키를 습득할 수 있다.

 

반대편에 도착하면 점퍼를 사용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폐쇄회로를 해제할 수있다.

점퍼로 환풍구를 통해 잠겨진 문을 해제하자

문이 열리면 목표 장소에 가서 상호작용하고 나서 짧은 컷씬과 함께 다시 상자로 돌아가서 처음 시작했던 곳으로 돌아가자. 가능한 많이 올려서 로켓에 접근한 다음 패널과 상호작용하여 메인보드를 교체할 수 있다.

 

로켓에 접근하여 메인보드를 교체해야한다.

이 작업이 끝나면 올라온 계단을 내려가 들어왔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지역을 빠져나가면 임무는 끝이 나고 게임에서 몇 시간이 지나면 DedSec 본부로 이동하면 컷 신을 볼 수 있다.

 

와치독스2 세상을 해킹하라 (모든 것을 보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