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토벌 - 물의 정령 로데이아 공략

물의 정령 『로데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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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리월. 무망의 언덕 북쪽

지극히 순수한 물 원소로 구성된 생명체. 늘 물과 함께하며 물이 맑을수록 물 원소가 더욱 풍부해지고 맑은 물의 정령도 더 강해진다. 맑은 물의 정령은 과거 타지에서 온 물의 권속으로 죽은 신의 파편을 품고 세계 곳곳을 떠돈다고 한다. 어쩌면 이들이 신의 세계를 사랑하기에 물줄기를 따라 대지를 누비는 것일지도...

 

 

주요 공격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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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이아는 물의 환영을 소환한다.

 

 

전투가 진행될수록 로데이아는 일부 플랫폼을 가라앉혀 전투를 까다롭게 만들기도 한다.

 

 

환영과 긴 전투를 벌이다 보면 로데이아의 수면 폭발 지원 공격이 들어온다.

 

멧돼지의 환영은 돌진 공격을 해온다

 

뚱새 환영은 도약 후 내려치는 물 원소 공격으로 범위 피해를 입히는데 바닥에 생성된 범위 표시가 생각보다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것보다 더 멀리 벗어나거나 보호막 스킬을 사용하자. 처치 후에는 넓은 범위 피해를 입히는 물 원소 폭발이 일어난다.

 

게임 중반에 다다르면 랜덤으로 두 종류의 환영이 소환 된다

개구리 환영도 뚱새 환영과 마찬가지로 도약 후 찍기 공격으로 강력한 물 원소 피해를 입히고, 물 원소 웨이브 공격을 하기도 한다. 체력이 높고 대미지도 강력하다.  

 

 

학의 환영은 강력한 대미지의 물 원소 웨이브를 발사하는데 3마리가 동시에 발사한 웨이브를 맞는다면 자칫 전투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다.

 

힘이 고갈 되어 다람쥐를 소환 한 것이냐

 

다람쥐는 그나마 체력이 약하고 공격력도 약하기 때문에 상대하기 쉬운 편에 속한다. 그 외 해당 전투에서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초당 300-400의 대미지를 주는 물 원소 오라를 두르고 이동하는 오리 환영과 빠른 이동속도 하고 약한 대미지의 거품을 발사하는 게의 환영도 등장한다.

 

 

보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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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이아는 다른 '무상의' 시리즈와 조금 다른 패턴을 보이는 정예 보스다. 로데이아와 직접 전투에 임하는 것이 아닌 물 원소 피해를 주는 환영을 소환하고 처치할 때마다 물의 정령의 체력이 줄어든다.

 

시간이 지날수록 로데이아는 많은 환영들과 플랫폼을 가라앉히기도 하는데 전투할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지다 보니 전투 중 물에 빠지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소환되는 환영마다 각자 다른 공격으로 플레이어를 위협한다. 마침내 모든 환영을 처치하면 보상으로 퓨어 레진 40개로 토벌의 꽃을 활성화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마침내 모든 환영과 전투를 끝내고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원신] 토벌 보스 공략 (베트, 알레프, 그리모어, 로데이아, 폭염나무, 얼음나무, 드발린, 안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