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원신] 전설 임무 - 이리의 장 제1막, 루피카의 의미

gameabout 2020. 10.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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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임무

이리의 장 제1막


루피카의 의미


임무 수주 NPC 페이몬

 

페이몬이 울프 영지를 소개하고 있다

모험 등급 21이 되면 페이몬에게 받을 수 있는 임무로 몬드성과 가깝지만 원시 생태를 유지하고 있는 울프 영지를 소개받는다. 이때 귀여운 슬라임이 공격해오는데 레이저가 등장하면서 무사히 슬라임들을 쫓아낸다.

 

레이저는 여행자를 돕다가 멧돼지를 놓쳤다고 한다. 이제 레이저에게 짐승 고기 3개를 전달해야 하는데 평소에 모아둔 짐승 고기가 있다면 바로 진행할 수 있다. 레이저에게 짐승 고기를 전달하면 레이저는 붉은색의 뜨거운 소녀를 언급하고 나서 사라진다. 

 

수렵 함정 에 걸린 멧돼지는 좀 더 많은 짐승고기를 획득 할 수 있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엠버, 울프 영지의 남자(레이저)와 아는 사이 물어봤지만 엠버는 전혀 모르고 있다. 그 대신 울프 영지 늑대들이 「주정뱅이 협곡」 근처에서 운송 행렬을 습격했다고 한다. 지도에 마커로 표시된 장소에 도착하면 늑대 무리가 아닌 츄츄족이 화물차를 습격하고 있다.

 

늑대에 겁먹어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있는 신통한 홉킨스

모든 츄츄족을 처치하고 나면 화물차 옆에 있던 지크프리야는 늑대 무리가 마을을 습격했다고 한다. 다시 지도에 마커로 표시된 장소로 가보자. 늑대에 겁먹은 신통한 홉킨스는 일어서지도 못하고 땅에 주저앉아있다. 한심한 홉킨스를 뒤로하고 엠버는 현장으로 가서 단서를 찾아보자고 한다.

 

단서를 찾고 나서 샘물 마을로 돌아가면 홉킨스는 복수를 다짐하고 사라진다. 울프 영지로 돌아가서 레이저를 만나보자. 레이저는 피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멀지 않은 곳에서 알 수 없는 혈흔을 발견할 수 있다. 레이저는 사람의 혈흔이 아닌 루피카의 혈흔이라고 한다.

 

대화를 끝내고 레이저를 따라가면 다시 한번 대화를 나누고 이 땅의 주인, 그가 사람들에게 붙잡혔다고 말하면서 그가 여행자 일행에게 답을 알려 줄 수도 있다면서 같이 가자고 한다. 영지 안쪽에 도착하면 출혈 중인 늑대를 치료하기 위해 약초를 구해달라고 하는데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해야한다.

 

임무 지역에서 고리고리 열매를 채집할 수 있다

레이저에게 고리고리 열매를 전달하고 신통한 홉킨스와 컷 신이 일어나는데 북풍의 늑대(북풍의 왕랑 보레아스)를 깨우게 되고 보레아스와 첫 전투가 시작된다.

 

보레아스의 체력을 3분의 1 정도 줄이면 컷 신이 일어나고 대화를 마치고 나서 임무를 완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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