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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 총정리: KTX vs SRT 날짜 비교와 취소 수수료 규정

월고 2026. 1. 1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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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예매는 1월 19일(오늘)부터 21일까지, SRT는 다음 주 26일부터 진행됨
  • 예매 성공 후 정해진 기간 내 결제하지 않으면 티켓이 자동 취소되므로 주의 필수
  • 출발 1일 전까지 취소해야 위약금이 400원으로 가장 저렴하여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음

매년 돌아오는 설날이지만, 고향 가는 기차표를 구하는 일은 언제나 전쟁과도 같습니다.

 

특히 2026년 설 연휴는 주말과 이어지는 황금 연휴로 예상되어 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운에 맡기기보다는 정확한 일정과 전략을 숙지해야만 귀성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2026 설날 기차표 예매 일정을 KTX와 SRT로 나누어 상세히 분석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취소 수수료를 아끼는 경제적인 팁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1. KTX (코레일) 예매: 노선별 날짜 체크

코레일은 서버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노선별로 예매 날짜를 분산하여 운영합니다. 본인이 탑승할 노선이 언제 열리는지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입니다.

예매 일정 상세 (오전 7시 ~ 오후 1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예매는 아래 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특히 경부선은 이용객이 가장 많으므로 수요일 아침 알람 설정이 필수입니다.

  • 1월 19일 (월): 호남, 전라, 장항, 충북, 경북, 대구선 (진행 중)
  • 1월 20일 (화): 경전, 중앙, 강릉, 동해, 태백, 영동선
  • 1월 21일 (수): 경부선, 경북선
💰 결제 마감 주의보:
힘들게 잡은 표도 1월 22일(목) 15:00부터 1월 25일(일) 24:00 사이에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예약 대기자에게 기회가 넘어가므로, 예매 성공 직후가 아니라 결제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2. SRT (SR) 예매: KTX를 놓쳤다면?

이번 주 KTX 예매에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다음 주에는 수서발 고속철도인 SRT의 예매가 시작됩니다. KTX 실패 시 빠르게 SRT로 전략을 수정해야 합니다.

SRT 일반 예매 일정 (오전 7시 ~ 오후 1시)

  • 1월 28일 (수): 경부, 경전, 동해선
  • 1월 29일 (목): 호남, 전라선

SRT는 KTX보다 좌석 수가 적기 때문에 경쟁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PC와 모바일 앱을 동시에 준비하는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3. '쌩돈' 아끼는 취소 수수료 규정

스마트한 소비자라면 '위약금' 규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일정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표를 잡았다가 취소 타이밍을 놓치면, 티켓 가격의 상당 부분을 수수료로 지불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취소 시점 (출발일 기준) 위약금 (일반실) 비고
구매 직후 ~ 출발 1일 전 400원 최저 수수료 구간
출발 당일 ~ 1시간 전 400원 소액 발생
1시간 전 ~ 출발 직전 10% 부담 증가
출발 이후 15% ~ 70% 반환 시점별 차등

표를 구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잘 버리는 것'입니다. 만약 갈 수 없게 되었다면, 최소한 출발 하루 전에는 취소 버튼을 눌러야 400원이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4. 예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실전 팁

0.1초의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 티켓팅에서 승리하기 위해 아래 3가지 원칙을 기억하세요.

  1. 회원번호 사전 복사: 로그인 창에서 아이디를 치느라 시간을 허비하면 이미 늦습니다. 메모장에 회원번호(숫자)와 비밀번호를 적어두고 바로 복사해서 붙여넣으세요.
  2. 서버 시간 활용: 네이비즘과 같은 서버 시간 확인 사이트를 켜두고, 59초에서 00초로 넘어가는 순간 클릭해야 합니다.
  3. 결제수단 미리 등록: 코레일톡(모바일)의 경우 '자주 쓰는 카드'를 미리 등록해두면, 잔여석 예매나 결제 마감 직전에 당황하지 않고 빠르게 결제를 마칠 수 있습니다.

결론: 정보가 곧 절약이다

명절 기차표 예매는 단순한 이동 수단 확보를 넘어,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귀성길을 만드는 재테크의 시작입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일정과 팁을 활용하셔서 2026년 설날에는 몸도 마음도 편안한 고향 방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에 포함된 정보와 이미지는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실제 예매 일정은 코레일/SR 정책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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