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황금 비율: 된장 2 : 고추장 1 (고깃집 감칠맛 비결)
✔ 육수 비법: 멸치 육수 대신 쌀뜨물 사용 시 전분질로 깊은 맛
✔ 쓴맛 잡기: 설탕 반 스푼으로 된장의 텁텁함 제거
"집에서 끓이면 왜 식당 맛이 안 날까?" 많은 분이 고민하십니다. 된장찌개는 단순히 된장만 푼다고 맛이 나지 않습니다. 고깃집 주방장님들도 몰래 쓴다는 '한 끗 차이' 비법이 있기 때문이죠.
육수 없이도 5분 만에 깊은 맛을 내는 재료 손질법과 양념 황금 비율을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 필수 재료 및 양념 준비
가장 중요한 것은 된장과 고추장의 비율입니다. 된장만 넣으면 맛이 심심할 수 있어 고추장을 섞어 칼칼함을 더합니다.
🥘 재료 (2~3인분)
- 필수: 무(한 줌), 애호박, 양파, 두부 1/2모, 대파, 청양고추
- 선택: 차돌박이 또는 바지락 (깊은 맛 UP)
- 육수: 쌀뜨물 500ml (맹물 가능)
🧂 양념장 (밥숟가락 기준)
- 된장 2스푼, 고추장 0.5~1스푼
- 다진 마늘 1스푼
- 설탕 0.3스푼 (텁텁함 제거용)
- 고춧가루 1스푼 (색감용)

2. 조리 순서 (Step by Step)
STEP 1 기름에 볶기 (중요)
냄비에 고기(또는 참기름 살짝)를 넣고 볶다가, 된장과 고추장을 넣고 약불에서 1분간 같이 볶아줍니다. 이렇게 하면 콩의 비린내가 날아가고 풍미가 살아납니다.
STEP 2 육수와 무 넣고 끓이기
쌀뜨물을 붓고, 가장 안 익는 '무'를 먼저 넣어 푹 끓여줍니다. 무에서 시원한 맛이 우러나와 국물 맛의 베이스를 잡아줍니다.
STEP 3 야채와 마무리
물이 끓어오르면 애호박, 양파를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두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내면 완성입니다.
3. 셰프의 킥 (맛 업그레이드)
TIP 1 설탕 한 꼬집
"된장찌개에 웬 설탕?" 하실 수 있지만, 백종원 레시피의 핵심입니다. 설탕 반 스푼 정도를 넣으면 된장 특유의 텁텁하고 쓴맛이 사라지고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TIP 2 무조건 '무'를 넣어라
고깃집 된장찌개처럼 시원한 맛을 내려면 무가 필수입니다. 무를 얇게 썰어 넣으면 조리 시간도 단축되고 국물이 훨씬 개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