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살 아이를 위한 산타 방문 증명 영상 제작 노하우 공유
- 챗GPT와 Grok을 활용해 초보자도 쉽게 만드는 AI 영상 가이드
- 집안 배경 촬영부터 영상 편집까지 4단계로 완성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산타의 존재를 믿게 해주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고민하게 됩니다. 특히 아직 어린 4살 정도의 아이라면 약간의 어설픔은 넘어가 줄 수 있기에 AI 기술을 활용해 산타가 집에 다녀간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복잡한 기술 없이 스마트폰과 AI 앱만으로 아이의 동심을 지켜줄 수 있는 특별한 영상 제작 방법을 소개합니다.

준비물과 기본 제작 프로세스 이해하기
영상을 만들기 위한 준비물은 아주 간단합니다. 배경을 촬영할 스마트폰, 사진에 산타를 합성해 줄 챗GPT(ChatGPT), 정지된 이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줄 그록(Grok), 그리고 만들어진 영상 조각들을 이어 붙일 캡컷(CapCut) 어플이 필요합니다.

제작 과정은 총 4단계로 진행됩니다. 먼저 산타가 등장할 거실이나 창문 배경을 직접 카메라로 찍습니다. 그 다음 챗GPT에게 찍은 사진을 바탕으로 산타 이미지를 생성해달라고 요청하고, 만들어진 이미지를 그록에 넣어 영상으로 변환합니다. 마지막으로 캡컷을 이용해 영상들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완성됩니다.
그록(Grok)을 활용한 영상 생성 핵심 노하우
이미지를 영상으로 생동감 있게 바꾸는 과정에서 그록(Grok)의 역할이 가장 중요합니다. 챗GPT가 만들어준 산타 합성 이미지를 저장한 뒤 그록 앱을 실행합니다. 상단 메뉴에 있는 Imagine 버튼을 클릭하고 하단에서 준비한 사진을 선택해 업로드하면 됩니다.
업로드 후에는 원하는 영상의 움직임을 글로 적는 프롬프트 입력창이 나옵니다. 이때 단순히 '움직여줘'라고 하기보다는 구체적인 행동을 묘사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창문을 열고 들어오는 장면이나 아이 머리를 쓰다듬는 장면 등을 자세히 적으면 AI가 훨씬 자연스러운 영상을 만들어줍니다.
실전 장면별 프롬프트 가이드
실제 영상 제작 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장면별 프롬프트를 공유합니다. 첫 번째 입장 장면은 창문 사진을 이용해 '산타와 루돌프가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창문을 옆으로 밀고 안으로 들어오는 영상 생성해줘'라고 입력하여 등장씬을 만듭니다.

두 번째는 아이를 쓰다듬는 장면입니다. '침대가 흔들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산타가 카메라 정면을 바라보면서 두번째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대고 쉿 하는 모습 후 자고 있는 아이 머리를 살살 쓰다듬는 모습'이라고 구체적으로 지시하면 아이가 자는 모습과 산타의 연기가 합성됩니다.
세 번째는 선물 놓기입니다. '산타가 트리 밑에 선물을 내려놓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윙크하는 영상'을 요청합니다. 마지막 퇴장 장면은 '산타가 창문 밖으로 나가다가 뒤를 돌아보면서 카메라를 보고 안녕 인사하고 문을 닫고 나가는 영상'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스토리라인이 완성됩니다.
아이의 동심을 지켜주는 특별한 선물
이렇게 만든 영상은 전문가가 만든 것처럼 완벽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소파 크기가 조금 안 맞거나 산타의 손가락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는 산타가 우리 집에 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큰 감동과 선물이 됩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AI 기술을 활용해 아이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