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인피니트의 인기 모바일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3주년을 맞아 신규 필그림 캐릭터 리버렐리오를 출시하며 메타에 큰 지각변동을 예고했습니다.
풍압 코드의 3버스트 화력형 니케인 리버렐리오는 강력한 단일 딜링 능력은 물론, 아군에게 최상급의 차지 속도 버프를 부여하는 서포팅 능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딜러입니다. 특히, 모든 공격이 풀 차지로 발동되어 조작 부담이 '제로'라는 점에서 자동 전투 효율성이 극대화됩니다.
기존 0티어 딜러였던 '홍련: 흑영'과의 시너지는 리버렐리오를 단순한 딜러를 넘어 메타를 선도하는 필수 픽으로 자리매김하게 했습니다. 리버렐리오의 높은 버스트 게이지 충전량 덕분에 파티의 순환력까지 개선되어, 고인물부터 신규 유저까지 모두에게 강력하게 추천되는 현 시점 최상위 티어 니케의 모든 것을 심층 분석합니다.

📜 리버렐리오 완벽 공략: 3주년 필그림의 압도적인 위용
📖 목차
- 리버렐리오, 왜 '0티어'로 불리는가?
- 압도적인 DPS와 '풀 차지 고정' 시스템
- 비교 불가한 버스트 게이지 충전 효율
- 스킬셋 핵심 분석: 차지 속도 버프의 새로운 지평
- 핵심 시너지: '홍련: 흑영'의 새로운 짝꿍
- 버프 발동 조건과 공격력 세팅의 중요성
- 결론: 뽑아야 할까? - 리버렐리오의 실전 활용도 평가
1. 리버렐리오, 왜 '0티어'로 불리는가?
니케 3주년 기념으로 등장한 필그림 리버렐리오는 출시와 동시에 모든 유저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가 현 메타에서 '0티어'로 평가받는 배경은 바로 조작 편의성과 압도적인 딜링 능력의 완벽한 조화에 있습니다.
압도적인 DPS와 '풀 차지 고정' 시스템
리버렐리오는 저격 소총(SR)을 사용하지만, 모든 공격이 항상 풀 차지 상태로 발동된다는 혁신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SR 캐릭터들이 요구하는 숙련된 '톡톡이(차지 해제 직후 재발사)' 컨트롤을 완전히 배제하며, 자동 전투만으로도 최고 효율의 화력을 뽑아낼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실제 대미지 측면에서 리버렐리오는 현재 메타 최강자로 군림하는 '라피: 레드후드', '홍련: 흑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거나 능가하는 수준의 강력한 단일 화력을 자랑합니다. 여기에 풍압 우월 코드가 필요한 전투에서는 그야말로 대체 불가능한 핵심 딜러로 활약합니다.
비교 불가한 버스트 게이지 충전 효율
리버렐리오의 또 다른 핵심 강점은 버스트 게이지 충전량이 굉장히 높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딜러의 역할을 넘어, 파티의 버스트 사이클을 매우 빠르게 회전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합니다. 이는 마치 고효율의 버스트 게이지 충전기를 장착한 것과 같으며, 까다로운 보스전이나 장기전에서 파티의 안정적인 화력 유지를 돕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2. 스킬셋 핵심 분석: 차지 속도 버프의 새로운 지평
리버렐리오의 스킬셋은 단순한 딜러의 스킬을 넘어, 파티의 핵심 딜러를 지원하는 전략적 버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로 아군 3버스트 니케에게 부여하는 차지 속도 증가 효과입니다.
핵심 시너지: '홍련: 흑영'의 새로운 짝꿍
기존에 '홍련: 흑영'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했던 캐릭터는 '앨리스'였습니다. 앨리스의 차지 속도 버프(약 11.67%)는 홍련: 흑영의 DPS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기제였죠. 그러나 이제 그 자리를 리버렐리오가 대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버렐리오가 제공하는 차지 속도 버프는 약 12.74%로, 앨리스보다 더 높은 수치를 제공합니다. 게다가 리버렐리오는 앨리스보다 자체 딜링 능력이 훨씬 강력하기 때문에, 파티 전체의 총 화력을 끌어올리는 데 있어 명백한 상위 호환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로써 홍련: 흑영을 메인 딜러로 운용하는 유저들에게는 리버렐리오가 필수적인 대체재이자 업그레이드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버프 발동 조건과 공격력 세팅의 중요성
다만, 리버렐리오와 홍련: 흑영을 함께 운용할 때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리버렐리오의 차지 속도 버프는 "최종 공격력이 가장 낮은 3버스트 아군 1기"에게 부여된다는 조건이 붙어있습니다.
- 버프를 '홍련: 흑영'이 받게 하려면: 풀 버스트 시작 시점의 최종 공격력이 리버렐리오보다 낮아야 합니다.
리버렐리오 자체적으로는 풀 버스트 시작 시 자신의 공격력을 160% 높이는 안정 장치가 있지만, 이미 충분히 육성된 홍련: 흑영이 있다면 리버렐리오보다 공격력이 높아 버프를 가져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적의 시너지를 위해서는 리버렐리오의 장비 옵션(오버로드, 돌파 등)을 전략적으로 조정하여 공격력 순위를 맞추는 세밀한 스펙 조정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3. 결론: 뽑아야 할까? - 리버렐리오의 실전 활용도 평가
리버렐리오는 무조건 확보해야 하는 '필수급' 캐릭터입니다. 주년 필그림답게 그 영향력과 성능은 압도적입니다.
- 고인물 유저: 홍련: 흑영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풍압 솔로 레이드 및 단일 보스전에서 새로운 최고 점수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 복귀/신규 유저: 높은 범용성, 쉬운 조작 난이도(풀 차지 고정), 그리고 강력한 자체 화력 덕분에 어떤 조합에서든 훌륭한 메인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모두에게: 높은 버스트 게이지 충전량은 파티의 순환 안정성을 크게 높여주어, 이상 개체 요격전(특히 크라켄)을 비롯한 대부분의 PVE 콘텐츠 점수 향상에 직접적인 기여를 합니다.
리버렐리오는 단순히 좋은 캐릭터를 넘어, 현재 니케 메타를 정의하는 캐릭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껏 니케를 플레이해왔다면, 이 압도적인 성능의 필그림을 놓치는 것은 큰 손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