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의 그림자
주전방에 온 여행자와 페이몬은 우연히 낯익은 얼굴을 보았는데 · · ·
- 주전방으로 가기
- 탁자 옆 종려와 대화하기
- 배 뒤편에 가서 완연의 문제 들어보기
주전방으로 가는 방법
해당 위치에서 활강하여 주전방에 도달할 수 있다.
소용돌이 흔적
우연히 종려를 마주친 뒤 우인단의 클리멘트가 고고학 탐사대를 만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진해서 들어온 고고학자 완연뿐만 아니라 종려까지 고문으로 초빙된다. 우인단을 신뢰하진 않지만 종려의 초대로 결국 여행자도 참여하게 된다. 첫 번째로 조사해야 되는 건 바로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이다.
- 다 같이 고운각으로 가기
- 모두와 대화하기
-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 주변의 적 처치 후 보물상자 열기
- 계속해서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 주변의 적 처치 후 보물상자 열기
- 계속해서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 환형 마수를 처치해 유물 회수하기
- 다른 팀과 합류하기
「원소 시야」 사용하기
원소시야는 마우스 휠을 눌러 사용할 수 있다.
굳게 닫힌 유적
고운각에 도착했지만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에 대한 단서는 거의 없었다. 클리멘트는 완연과 의견 충돌로 다툰 뒤 더 언짢아졌다. 다투던 중 완연이 「소금의 마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그는 뭐라도 건지기 위해 탐사대와 함께 대지의 소금으로 향한다.
- 다 같이대지의 소금으로 가기
- 모두와 대화하기
- 첫 번째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기
- 잔해의 그림이 다 보이는 위치 찾기
- 두 번째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기
- 종려의 힌트로 근처 비석 밝히기
- 봉인이 해제된 장소로 가기
첫 번째 장치
아래 위치에 서 있으면 임무가 갱신 된다.
두 번째 장치
남,동,서,북 순서대로 비석을 밝히자.
지도상에 남쪽에 있는 비석부터 북쪽으로 올라가면서 순서대로 비석을 밝히면 된다.
자애로운 소금의 최후
종려의 지식을 이용해 무사히 봉인을 해제한다. 그러나 유적에 들어가기 전 종려는 완연과 클리멘트에게 「유물은 순서대로, 매번 하나씩」 이라는 계약을 제안한다.
- 아래 입구로 동굴 진입하기
- 동굴을 탐색하며 유적 진입하기
- 전방을 탐색하여 마신의 유물 찾기
- 계속해서 탐색하며 전진하기
- 클리멘트 처벌하기
- 종려, 완연과 대화하기
- 계속해서 탐색 진행하기
- 부러진 검 관찰하기
- 완연 따라잡기
- 완연과 대화하여 진실 보기
소금의 수수께끼
종려의 지핵을 사용하면 높은 곳을 올라가거나 바닥에 원판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
만상의 기록
유적 안에서 클리멘트와 완연은 각자의 이유로 계약을 어긴다. 그에 대한 벌로 클리멘트는 얻었던 모든 물건을 압수당한 뒤 유적에서 쫓겨나고, 완연은 「소금의 마신」이 너무 선량하고 연약해서 배신과 멸망을 불러온거라는 신앙이 흔들릴만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모든걸 지켜보던 여행자는 마음이 복잡해진 채로 종려를 따라 고운각으로 돌아온다.
- 고운각으로 가서 종려와 대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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