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호송대 따라가기

 

 

이교도 야영지 찾기

• 우리가 만난 고블린이 바로 앞에 자리 잡은 광신도 무리를 언급했다. 광신도 야영지를 확인해야 한다.

고블린을 따라가면 광신도 야영지에 도착할 수 있다. 해당 지역에서 그림자 저주에 걸리지 않으려면 횃불을 장착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파티에 섀도하트가 있다면 그녀는 샤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으며 일지가 갱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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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에게 선택 받은 자

 

 

광신도 야영지에 도착하면 전사 그로낙이 하이에나를 속이고 그림자 저주 속으로 뛰어들게 하는 장면을 목격할 수 있다. 이후 참된 영혼이 맞냐고 물어보는데 일단 맞다고 대답하면 칸시프에게 가라고 할 것이다.

 

이 후 이 녀석을 일리시드의 능력을 사용하거나 대화를 통해 하이에나와 똑같이 그림자의 저주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칸시프에게 말을 걸면 민타라에게 얻을 수 있는 거미의 리라 있는지 물어보는데 리라가 있다고 하면 연주를 통해 주사위 굴림(16) 드라이더 카르니스를 소환할 수 있다. 

 

 

드라이더 따라가기

• 드라이더를 소환했다. 이야기를 나눠봐야겠다.

그는 월광등을 소유하고 있고 그림자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대화를 끝내고 카르니스와 달오름 탑으로 동행하게 되는데 진행하다 보면 짧은 컷신과 함께 하퍼 결사대의 습격을 받게 된다.

 

여기서 참된 영혼 신분을 유지할지 하퍼 결사대의 편에 설지 결정해야 한다. 빠른 저장 후 참된 영혼 신분을 유지할 경우 하퍼는 총 네 명이기 때문에 수 적으로 우세하기 때문에 손쉽게 처치할 수 있다.

 

 

하퍼 결사대는 높은 곳에 있기 때문에 도약이나 달리기로 사다리를 올라가면 빠른 시간 안에 그들에게 접근하면 된다. 전투에서 승리하고 전리품을 챙긴 후 카르니스에게 말을 걸고 계속 진행하면 달오름 탑 순간이동진을 발견할 수 있고 호송대 따라가기 퀘스트는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