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타라 운명 결정하기는 1막에서 민타라를 돕거나 비살상으로 처치하고 살려 뒀을 경우에 발생한다. 달오름 탑에 도착했을 때 밤의 감시자 민타라가 유물 회수에 실패한 것에 대해 심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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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구 잘못이지?
- 조용히 지켜만 본다.
- 그녀를 죽이지 마. 절대자의 충직한 종이잖아.
- 저 여자는 거짓말하지 않았어. 절대자를 충실히 섬겼다고.
장군님 말씀 들었지? 고블린들은 이제 네가 알아서 처리하도록해라.
- 이 고블린들을 처리하라는 거지?
- 경비병. 저들을 풀어줘.(레이젤 - )
민타라의 운명 결정하기
- 밤의 감시자 민타라가 사형을 선고받았다. 형이 집행되기 전에 민타라를 만나러 가 봐야겠다.
민타라는 달오름 탑 갑옷 (X:631 Y:-670)에서 찾을 수 있다. 신문자들이 민타라의 정신을 지우고 있는데 대화를 통해 이들을 속이고 민타라를 구출할 수 있다.
- 뭐 하고 있는 거야?
- [기만] 이 죄수는 내가 직접 처리하라고 지시받았어.
주사위 굴림에 성공 후
- 드로우의 마음속에 접촉한다.
- [지혜] 존재를 지나 민타라 쪽으로 밀고 나간다.
주사위 굴림에 성공하면 힘을 나눠 경비를 쓰러뜨리거나 복종하는 척 경비들을 속이는 것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경비를 속이는 쪽으로 진행한다.
- [기만] 민타라는 명령대로 정화했어. 내 방법이 너무 세심했나?
- 참아. 복수는 일단 자유를 얻은 다음에 생각해.
민타라를 달오름 탑 밖으로 끌어내기
- 민타라는 우리에게 달오름 탑에서 탈출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여기 주둔해 있는 절대자의 군대와 어느 정도 거리를 벌릴 때까지는 민타라를 호위해야 한다.
달오름 탑 감옥을 나가려고 하면 경비가 막아서는데 협박, 설득, 기만으로 지나갈 수 있다. 달오름 탑, 주층에서 나가려고 하면 이번에는 광신자 말릭이 세울 텐데 마찬가지로 협박, 설득, 기만으로 지나갈 수 있다.
달오름 탑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민타라와 대화가 시작된다.
- 야영지에서 찾아낸 걸 말해준다. (레이젤+, 섀도하트+)
이후 야영지에서 민타라는 머무르게 되고 민타라의 운명 결정하기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 민타라가 떠나면 달오름 탑, 주층 남쪽 계단을 올라가면 달오름 탑 1층에 도달할 수 있다.
북서쪽에 가면 달오름 탑 옥상 가는 길(X:-163 Y:-206) 이 있다. 저렐은 고블린들이 맞은 운명에 대한 것과 절대자에 대한 믿음에 대해서 추궁하기 시작한다.
- [기만] 죽으면 낭비야. 대신 풀어주면 나가서 절대자의 말씀을 퍼뜨릴 수 있어.
- [기만] 절대자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한 척한다.
[기만] 또는 [설득] 주사위 굴림에 성공하면 연락이 끊긴 발타자르를 돕고 유물을 찾아 올 것을 요청할 것이다. 대화가 끝나면 타브의 영감 사기꾼: 떳떳한 마음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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