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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
신앙이 남긴 것
- 젊은 성전사 수습생이 스승의 유산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토마이러스에게 말을 걸고 스승이 남긴 갑옷을 찾기 위해서 습지로 이어지는 다리로 가야 한다. 지도에 표시된 마커를 따라가면 토마이러스를 만날 수 있다.
무너진 다리지만 건널 수 있다는 지름길로 가기 위해 남동쪽으로 가자. 토마이리스의 안내에 따라 무너진 다리로 가서 도약 후 다리를 건너면 된다.
그러면 다시 토마이리스의 안내에 따라 오른쪽에 있는 모건의 어리석음에 도달할 수 있다. 모건의 어리석음에 도달하면 토마이리스의 스승 요한나를 찾을 수 있지만 갑옷은 이미 약탈당했다.
요한나의 갑옷을 되찾기 위해 모건의 어리석음에 들어가자.
관련 던전
모건의 어리석음에서 전쟁광을 처치하고 「전쟁광의 열쇠」를 획득하고 탈영병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요한나의 갑옷을 마침내 발견할 수 있다.
요한나의 갑옷은 착용만해도 어떠한 법적 절차가 필요 없이 스승의 이름까지 계승할 수 있는 갑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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