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부가 퀘스트 죄의 무게 (+다와, 나라아의 팔찌)

죄의 무게

 

목표

• 다와의 팔찌 입수
• 나라아의 팔찌 입수

네크히는 투타이의 주민 중에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사람이었다. 그녀가 돌아왔을 때는 가족이 삼위일체단에 끌려가, 시보 산에서 고문을 당하다가 죽은 후였다.

 

네크히는 자매인 다와와 나라아의 팔찌를 찾아 제대로 장례를 치러 주기를 청했다. 팔찌는 필시 산에 널린 까맣게 탄 시체 사이에 있을 것이다.

 

목표

• 다와와 나라아의 팔찌를 네크히에게 돌려주기

다와와 나리아의 조각된 팔찌를 찾았다. 네크히가 자매들을 안식에 들게 할 수 있도록, 네크히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목표

• 유황 웅덩이에 조각된 팔찌 제물로 바치기

네크히의 편지에는 고백이 담겨 있었다. 그녀는 자매들이 필사적인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가를 예상하지 못하고 삼위일체단에 협조했다. 네크히는 이미 선조들에게 돌아갔지만, 다와와 나라아를 재회할 수 있도록, 그들의 팔찌를 웅덩이에 제물로 바쳐 달라고 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