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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온라인/의뢰(퀘스트)

[검은사막] 하사신 각성, 전승 연속 의뢰

gameabout 2020. 8. 1. 21:01

모호한 꿈의 경계

- 알티노바의 예언가, 시라레 만나기

 

흑정령은 자신을 처음 만났을 때가 알고 싶지 않냐며, 강력한 힘을 얻자고 한다. 알티노바의 예언가 시사레를 찾아가자.

 

 

 

평생을 지배해온 구절

- 방랑도적을 처치하고 칠흑의 흑요석 수집하기

 

시라레는 마침 얼마 전 익명의 이방인이 그대를 찾아왔다며, 잃어버린 기억 너머 평생을 지배해온 구절을 되찾고 싶다면 그 자격을 증명하라고 전합니다. 방랑도적 주둔지로 가서 칠흑의 흑요석을 모으고 그녀가 안내한 곳으로 가보자.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 카라슈의 별채 뒤편의 이방인 만나기

 

방랑도적 주둔지에서 칠흑의 흑요석을 모은 다음 알티노바의 베르토드에게 찾아가면 이방인을 만나기 위해 카라슈의 별채 뒤편으로가보라고 한다.

 

 

 

잠식전의 탄식

- 바심족 전사들을 쓰러트려 자격 증명하기

 

카라슈의 별채 뒤편에서 카알 네세르를 발견할 수 있다. 과거의 기억을 훑어주던 카얄 네세르는 흑정령에게 잠식되기 이전 마지막 탄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사곡도와 금계로 모래의 주인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 달라고 한다.

 

 

 

 

 

 

바심족 주둔지를 소탕하고 다시 카얄 네세르에게 돌아가면 평생을 지배해온 구절을 알려준다

 

카발의 비기

- 경계의 끝을 뛰쳐나온 이유에 대해 듣기

- 아르옐리에서 카얄의 위치에 대해 듣기

 

 

 

검은별이 우리 모두를 낙원으로 인도하리라

그때까지 우리는 이곳에서 어둠을 경계하노니

이는 삶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들어라. 나는 아알을 대리하는 굽은 칼날이니,

모래와 바람은 권세를 받들어 휘몰아쳐을지어다.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 바윗돌 초소의 무역 관리자 시아막 만나기

 

카알 네세르는 바윗돌 초소로가 어린아이의 걸림 없는 눈으로 마주한 전설에 대해 들어보라고 한다. 바윗돌 초소의 무역 관리자 시아막을 만나자.

 

시아막은 쿠니드의 쉼터에 있는 아알 신의 축복이라 불리는 안락의 석상에 대해 들려주며, 쿠니드의 쉼터는 일 벌이기 좋아하는 쿠니드가 산 땅이다. 

 

 

바윗돌 초소 무역 관리자 시아막

 

쿠니드의 비밀

- 쿠니드의 별채 귀족들의 시선 끌기

- 별채 귀족들에게 안락의 석상에 대해 알아내기

- 별채 귀족들에게 낙원의 문에 대해 알아내기

 

바실리스크의 위협이 큰 곳에 쿠니드 별장을 마련했는데 어째서인지 바실리스크의 어떠한 공격도 받지 않았다. 시아막의 할머니는 쿠니드의 쉼터에 있는 안락의 석상 덕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안락이라고 말했다.

 

먼발치서 보이는 달콤한 환영에 짐을 풀지 말지어다.

끝까지 가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안락의 석상이 지키는 열리지 않는 문을 경계해야 한다.

 

 

쿠니드가 그곳에 별채를 짓도록 성공한 어른들을 만나러 쿠니드의 별채로 향하자. 낙원의 문이라고 하는 열리지 않는 문만 열린다면 그들은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그 문 너머에는 금은보화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향기로운 기름이 가득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들의 힘으로는 열 수 없다고 한다.

 

 

 

 

안락의 석상을 움직이는 자만이 낙원의 문을 열 수 있을 것이다. 아알의 축복이 깃든 안락의 석상 귀족들은 아알님의 선택을 받은 전사라면 움직일 수 있지 않겠냐며 쿠니드에게 안내받으라고 한다.

 

 

 

신의 종으로

- 안락의 석상 앞에 무릎 꿇기

- 저버린 사명에 대해 대화하기

- 검은별과 낙원에 대해 대화하기

- 안락의 석상, 그 정체에 대해 묻기

 

탐험 거점 관리자 쿠니드에게 돌아가면 안락의 석상 앞에 무릎을 꿇어 평범한 인간은 듣지 못하는 아알님의 계시를 들어보라고 한다. 

 

 

 

낙원의 빛

 

 

안락의 석상은 낙원의 빛을 살펴 가장 아래 묻힌 망각의 사념을 건저올려라고 한다. 낙원의 향을 음미하자 머리가 깨질 듯 아파오며 어디선가 속이 뒤집히는 악취가 맡아진다. 금은보화와 향기로운 기름이 가득 할 것이라고 했던 낙원의 문이 어두운 기운으로 가득찼다.

 

경계의 경전

낙원의 빛에 망각의 사념을 흘려보내자 아알의 목소리를 내는 안락의 석상이 말한 낙원의 문에서 괴물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것이 바로 카얄 네세르가 말한 시험이었을까? 쏟아지는 괴물들을 처치하자.

 

망각의 사념을 흘려보내자 문득 머릿속에 한 글귀가, 기억의 한 조각이 돌아온다.

 

경계의 경전 9장 10절

뱀의 형상을 한 그림자가 언제나 거짓된 희망으로 가득찬 낙원을 속삭이니...

 

 

 

경계의 전장 7장 5절.

어둠의 유혹을 이겨내고 진실의 눈을 되찾은 자.

진정한 모래의 권세를 둘러

적의 힘 또한 흡수하여 다룰 수 있을 것이니

이 주살도르 아알님의 죄인들을

아알님을 대신해 벌하라.

 

이 후 카발의 주살도 - 연계, 실전 의뢰를 완료하고 낯선 재회 의뢰를 수주 할 수 있고 근처에 수상한 자를 만날 수 있다.  

 

종의 비명

- 카얄 네세르의 정체 밝히기

 

 

 

카얄 네세르는 변신한 일레즈라 였다. 흑정령은 일레즈라가 남기고 간 검은 환상을 살펴보자고 한다. 

 

그림자

 

 

일레즈라의 검은 환상까지 처치하고 나면 각성과 전승으로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