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캠페인 검은 호수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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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호수 너머

 

건너가기

목표

• 태초자의 길에 있는 네이렐과 대화

네이렐과 나는 릴리트를 쫓아 검은 호수 너머로 가는데 필요한 것을 모았다. 그녀가 태초자의 길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곳에서 계획을 실행에 옮길 것이다.

 

 

목표

• 네이렐과 함께 검은 호수로 가기
• 네이렐과 대화

나는 수녀장 프라바에게 축복을 받았다. 그리고 네이렐이 검은 호수를 건너는 길을 열어 줄 마법을 지니고 있다. 카사마의 문에서 네이렐을 만나 다시 호숫가로 갈 것이다.

 

 

목표

• 네이렐과 대화

검은 호수를 건너는 길을 여는 의식은 성공했다. 네이렐이 무사한지 확인한 후에 우리 앞에 열린 수수께끼의 영역, 태초자의 묘지로 들어가야 한다.

 

하강

 

목표

• 태초자의 묘지에 들어가기
• 릴리트 추적
• 길을 막고 있는 증오의 종양 파괴: 5

나는 릴리트를 쫓아 태초자의 묘지를 지나간다. 그런데 뜻밖의 일이 일어났다. 릴리트의 증오가 살아 꿈틀거리는 타락의 점액으로 화하여 묘지를 뒤덮은 것이다.

 

목표

• 증오의 종양을 파괴해 출구 완전히 드러내기

 

 

목표

• 릴리트 추적
• 릴리트의 탄식 처치

넓고 높게 솟은 고대 도시 같은 곳에서 릴리트를 쫓는 중이다. 검은 호수에 오기 전에는 이런 곳은 본 적이 없다.

 

목표

• 릴리트 추적

나는 거대 야수를 쓰러뜨렸지만, 모두 비고가 아버지의 은총 방어구를 입고 코르 발라르에서 돌아와서... 목숨을 바쳐 나를 도와준 덕택이었다. 야수는 광활한 사원을 지키고 있었던 것 같다. 필시 릴리트가 안에 있을 것이다.

 

 

목표

• 릴리트의 피의 꽃잎 살펴보기

사원 안에 릴리트는 없고, 난폭하게 살해당한 남자의 사체와 저주받을 피의 꽃잎 밖에 없었다.

 

 

빛의 결의

목표

• 네이렐과 대화

릴리트가 태초자의 묘지에서 무엇을 찾던 것인지 알아냈다. 호라드림 금고에서 네이렐과 다시 만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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