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월·층암거연
아무도 모르게 적진 잠입
『아무도 모르게 적진 잠입』은 리월 임무 중 층암거연에서 자동 발생하는 임무로 천암군 중대장 언박을 만나면서 시작된다.
언박이 말하는 보물사냥단의 보급 야영지 세 곳을 소탕하고 지도에 표시된 지점으로 향하자.
※ 층암거연 임무 중 보물사냥단 보급 야영지 일부를 이미 소탕했다면 이미 카운팅되어 있을 수 있다.
보물 사냥단 밀매업자 진교화와 조철우까지 처치하고나서 언박과 다시 대화를 나누자.
언박과 대화를 끝내면 『아무도 모르게 적진 잠입』임무가 완료 되고 업적 『좋았어, 슈틸리츠!』 까지 획득할 수 있다.
근처에 있는 진귀한 보물상자와 함께 언박 뒤에서 보물지도 조각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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